오늘은 원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보았어요.
편지를 쓰는 방법을 알아보고,
편지 양식에 맞게 편지를 써보았습니다.
'올림'이라는 단어를 알아보고,
친구들이 " '감사해요' 는 어떻게 써요?" 라고 물어보면 '감사해요' 를 칠판에 적어주었어요.
활동이 끝난 후 친구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발표해보며 활동 소감을 물어보았는데요~
친구들이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대답해주었답니다~
조리사님과 안전선생님께 편지를 전해줄 생각에
친구들의 마음이 뿌듯함과 보람참으로 예쁘게 물들었답니다♡
첫댓글 오늘의 속담은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