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정을 잘 조절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것.
- 감정의 배움터 역할을 부모, 즉 가족이다.
-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지말고 알아주기
- 아이의 감정을 거부당하거나 무시당하는 일이 많을수록 아이의 자존감은 떨어진다
- 감정은 충분히 공감하되 행동하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줘야한다.
2.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는것이 진짜 사랑.
- 첫 2~3년 동안은 부모와의 애착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시기.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에 따라 타인과 세상과 관계를 맺는데 영향을 미친다.
- 부모와의 정서적 신호에 잘 반응해주어야한다.
-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반응해주기
3.감정코칭을 받은 아이, 이렇게 달라진다.
- 집중력이 높다.
-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감정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과 상황에 대한 인식이 뚜렷.
- 대처능력이 있다.
-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매우 우수, 학업성취도가 높다
- 자기조절능력이 있다.
- 상처회복능력 (심리적면역력이 강함)
- 대인관계, 타인의 감정이해,의사소통능력이 좋다.
-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이 생긴다.
- 마음만 튼튼하게가 아닌 몸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