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더 가서 밤나무 밭 좌측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길을 찾지 못하여 좌측 선답자가 내려간 희미한 흔적이 보여 가파른 비탈을 나무가지 휘어잡고 어렵게 내려서니 밤나무 밭 임도가 보인다.
▲길도 없는 비탈을 잡목을 뚫고 내려간다.
▲임도에 내려 우측으로 간다.
▲우측 임도 가면 쉽게 바랑재로 내려갈 갈 것을 좌측으로 갔더니 웅벽이 높아 도로로 내릴 수 없어 좌측으로 빙돌아 철문으로 나가 우측 도로 따라 올라간다.
▲웅벽 따라 한참을 내려오니 밤나무 밭 출입 철문이 보인다.
▲이곳 우측 웅벽으로 내렸어야 하는데 위에서 보니 절벽, 못 내려온 곳
▲바랑재.16번 2차선도로(남면 회동리와 충화면 지석리 경계)- 부여군 충화면 지석리와 남면 회동리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 16번군도가 지나가며 고개, 주변에는 밤나무단지와 호두나무 단지가 많이 보인다. 바랑고개는 바라뫼 고개의 와전(訛傳)으로 바라뫼는 앞을 내다본다는 의미이다. 구룡평야의 넓게 펼쳐진 앞을 속 시원히 바라본다는 뜻이다.
▲좌측으로 호두나무 단지 철망문이 열려있어 철문 안으로 진입
▲철문안으로 진입하여 우측 능선으로
올라간다.
▲호두농장 능선에 올라 좌측으로 향한다.
▲바랑재를 뒤돌아보고
▲마루금에 접속하여 밤나무 능선을 뒤돌아본다.
▲통신탑을 지나 호두나무 밭으로 간다.
▲호두나무 밭을 지난다.
▲호두나무 단지 끝에서 철조망 울타리를 넘어간다.
▲소나무 숲을 지나 임도를 건너 밤나무 밭으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