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사람과 새 사람(성도)의 차이점?
| O 옛 사람의 특징 ? | ● 새 사람의 특징 ? |
| 죄 (롬 5:12, 15, 21) | 의로움 (롬 5:18) |
|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됨 (롬 5:18 ; 롬 8:7-8) | 하나님과 연합 됨(롬 5:11, 19 ; 롬 6:4-5) |
| 사망 (롬 5:12 ; 롬 6:16, 21) | 영원한 생명 (롬 5:17, 21 ; 롬 6:22-23) |
| 불순종 (롬 5:12, 19) | 순종 (롬 5:19) |
| 율법 (롬 5:20) | 은혜 (롬 5:20) |
| 심판 (톰 5:18) | 구원 (롬 5:10-11) |
1. 완전하고 값없는 현재적 구원
바울은 그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체험을 새로운 색채로 특이하게 묘사하고 있다. 즉 그가 좋아하는 법적 관념과 조화를 이루어 그 체험을 율법의 영역에서 취한 5개의 주요 장면으로 묘사한다. 바울의 그 체험은 칭의, 구속, 사죄, 화목, 양자 결연이다. 사도에게 있어서 구원의 체험은 완전한 광채 "그리스도"를 가지고 밝게 비치는 태양과 같았는데, 그 태양에서 나오는 5개의 주된 광선은 모든 방향으로 한없이 광대하게 비치고 있었다.
바울에게는 5개의 주된 장면이 모두 단순한 신학적 개념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로마---그리스의 법률 생활의 일상적 표현이었다.
● 칭의(稱義) : 석방(dikaiosis)
● 구속(救贖) : 매입(apolytrosis)
● 사죄(赦罪) : 부채 청산(aphesis)
● 화목(和睦) : 평화조약(peace treaty)
● 아들 됨 : 양자(養子) 아들로 맞이함(huiothesia)
모든 이론적 "교의"는 바울과 거리가 멀다 “바울은 유식한 주석가나 철학적인 신학자라기보다는 기도하고 증거하는 선지자이다.
1. 죄인은 하나님 앞에 피고인으로 서지만 칭의(稱義)로 인하여 무죄를 선고 받는다(롬 8:33).
2. 죄인은 하나님 앞에 노예로 서지만 구속(救贖)으로 인하여 해방되어 자유를 누린다 (롬 6:18-22).
3. 죄인은 하나님 앞에 채무자로 서지만 사죄(赦罪)로 인하여 빚을 탕감받는다 (엡 1:7; 4:32, 참조, 마 18:21-35)
4 죄인은 하나님 앞에 원수로 서지만 화목(和睦)으로 인하여 평안에 이른다 (고후 5:18-20).
5 죄인은 하나님 앞에 외인(또는 노예)으로 서지만 양자(養子) 결연으로 인하여 아들이 된다 (엡 1:5).
▶ 언제 우리의 양자됨이 완성되는가? (롬8:23)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양자로 입적되었다. 그 일에 대해 우리는 우리 안에서 아빠, 아버지' 라고 부르짖는 성령의 증언을 갖고 있다(롬8:14-16). 하지만 우리의 양자됨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우리의 몸이 아직 죄와 질병과 죽음 등으로부터 속량되지 않았고, 영화롭게 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장차 주님의 재림 때, 우리의 양자됨은 온전히 완성될 것이다(빌 3:20-21).
▶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었나? (엡1:5)
바울 시대의 로마에서는 노예 제도가 보편화되어 있었다 어떤 노예가 주인의 은총을 받아 주인의 가족으로 입양되면 그 노예는 종의 신분에서 벗어나 자녀가 되는 특권이 주어졌다. 이처럼 본래 사탄의 노예였던 우리가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었다.
▶ 양자의 영은 무엇인가? (롬 8:15)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養子)로 입적되었음을 보증하는 '성령'을 가리킨다. 우리를 '양자'라고 하는 까닭은 본래 우리는 진노의 자녀였으나(엡 2:3),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근거로 아들 삼아 주셨기 때문이다.
▶ 종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롬6:16-18)
그의 주인에게 매여 있다는 뜻이다. 모든 사람은 누구의 종이다. 누가 자신을 주관하느냐에 따라 그의 종이 되는 것이다.하나님의 은혜를 떠나면 우리는 죄의 종이다. 죄가 우리의 주인일 때, 우리는 죽는다. 죄는 우리를 사망으로 이끌고 가기 때문이다 (롬 6:23).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일 때, 우리는 산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롬 6:23), "종이 된다는 것"이 반드시 부정적인 이미지만 갖고 있지 않다. 연(傭)이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것은 줄에 매여 있는 종이기 때문이다. 만일 연을 매고 있는 줄을 끊으면, 연의 자유도 함께 사라진다. 하나님께 종이 되는 것도 이와 같다. 우리가 하나님께 매인 그분의 종으로 있을 때, 우리는 본래의 창조 모습대로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 성도는 항상 승리하는가? (롬8:37)
그렇다. 하지만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죽었을 때, 실패자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승리자였다. 예수님의 육신이 십자가서 운명하는 순간 영적으로 사탄의 권세를 눌렀기 때문이다(히 2:14).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목숨을 잃을 때 목숨을 구원하고 (눅 9:24), 남을 섬길 때 위대한 자가되며 (막 10:43-44), 자신을 낮출 때 높아진다고 가르치셨다(마 23:12). 그런 가르침은 이 세상의 육적인 현실에서는 모순처럼 들릴 수 있지만, 영원한 영적 세계에서는 진리이다. 성도는 현실에서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승리한다.
▶ 우리에게 적용되는 구원의 순서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롬8:30)
성경 전반을 살펴보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순서를 가진다.
① 소명(召命, 부르심) ② 중생(重生거듭남) ③ 회심(回心) ④ 칭의(稱義, 의롭다함) ⑤ 양자(養子) ⑥ 성화(聖化, 거룩하게 됨) ⑦ 견인(堅忍) ,끝까지 보호받음) ⑧ 영화(榮化)
2. 그리스도의 계시는?
1. 신령한 몸의 계시이며 (고전15:44),
2. 교회가 시간에서 영원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될 것이다 .
3. 현재는 미래에 가서 변모될 것이고 (요일3:2, 빌3:21),
4. 우리들의 상태는 우리의 지위와 온전히 일치할 것이며 ,
5. 하나님의 사역은 그 자신 안에 있는 우리 인간의 사역을 완전케 할 것이며 ,
6. 우리는 위로 휴거해서 이 땅을 멀리 떠나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살전4: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