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부터 다욕장수(多浴長壽)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섭생(먹고 마시며 취하는 생체 에너지의 근원)으로 오장과 육부를
보호하고 키워갑니다. 오대양 육대주를 가진 지구의 모습을 닮아
인간을 소우주(작은 우주)라고 생각하며 삶의 자체를 순리에 따르게 하고
오염되지 않은 좋은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하되 과식, 과음, 과로, 근심걱정
지나친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선조들의 생각은
참으로 지혜롭습니다.
목욕을 자주하는 것을 강조함은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도모하는 측면도 있으나
인체에 냉습을 제거하고자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인체는 36.5도의 체온을 유지해야 하지만, 심장으로 부터 멀리 떨어진 손이나
특히 발과 같은 하지의 경우엔 겨우 31도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이 하반신이 차고 상반신이 보통 이상으로 더우면 냉증이 되는데
이로 말미암아 인체 각 기관의 조화로운 상호작용에 균형이 흐트러지게 되고
만병의 원인 되는 혈액순환에 장애를 가져오게 되며
오장과 육부의 조화로운 기운의 흐름이 나빠지게 됩니다.
이와 같이 상반신과 하반신이 차겁거나 지나치게 더운 언밸런스(조화로움의 깨짐)현상은
기(氣)와 영양과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의 순환이 조화롭지 못하게 되므로서
이로 말미암아 야기되는 여러가지 증세를 일으키는 원초적인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간략하게 이런 원초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면,
해결방안은...? 의외로 단순하고 고비용도 들지않는 아주 간단한 일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느껴지는 인체의 여러가지 문제점은
이러한 기와 혈의 원할한 운행만 되어진다면
인체가 가진 고유의 自己回生本能力(자기회생 본능력)에 의하여
거의 모든 문제는 자연스럽게 저절로 치유될 문제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우주인 인체는 너무도 오묘하여
우리가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물질을 스스로 생성하기도 하고, 또 스스로 억제시키기도 하는
제약공장이며 동시에 가장 완벽한 관제사령탑이기도 하단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의 무슨 묘약이 필요할 것이며,
더 이상의 인위적이고 전문의학적인 고비용의 행위가 특별하게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잔잔하고 조용한 마음과 기본적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움직임(운동)만으로
우리 몸의 각 기관은 서로 서로 착착 맞추어 역할을 분담지게 되어있고, 서로 조합시켜 나가면서
태초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신비의 조화로움이
건강한 인간의 아름다움을 유지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을 사랑방 드나들듯하는 것도 따져보면 다분히 심리적인 습관성(?)이기도 합니다.
1침, 2뜸, 3약이라던 말대로
개구장이 시절에 왜 그리 손가락은 자주 삐고, 접질리곤 했었는지....
손등이 붓고 피멍이 들어 시퍼렇게 변했어도
그 때마다 침 한방이면 24시간 이내에 모든 문제는 해소되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약을 먹은 기억은 분명 없었는데 작은 침으로 혈자리만을 따끔할 정도로 자극했을 뿐인데도
씻은듯이 회복되지 않았는지?
쑥을 피워 따끔할 정도만의 자극을 주므로서
오장과 육부를 깨우고 느슨해진 기와 혈의 운행을 되살려낸 기억은 아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간단한 자극을 주었을 뿐인데......
놀랍게도 내가 나를 스스로 회복시키고 치료한 것이 아닌지요.
그러나 이러한 우리 민족의 고유하고 신비한 치료법은 민간요법으로 폄하되어
현대의학에 밀려 설 자리조차도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잠시 부언 설명을 하자면 좀 장황하긴 하드라도
우리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짚고 가야할 만한 일들이 우리들의 주변엔 너무 많이 있습니다 . . .
쉬운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중장년층에서 걱정하는 골다공증(뼈엉성증)은 대체로
육체노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확연하게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육체적인 노동을 안하는 사람은 인체 골격에 무거운 짐을 들거나 지거나 하는
큰 부하를 주지 않게되므로 우리의 몸은 이를 스스로 감지하여
각종 섭생물질로부터 얻어지는 영양소 중에서 과다한 칼슘의 소화흡수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되어 칼슘성분의 대부분을 흡수시키지 않고 체외로 배출시켜 버립니다.
그러나 반대로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거나
중량감있는 물건을 자주 든다거나, 등에 무거운 중량물을 짊어지길 반복하여 운동량을 늘리면
인체는 스스로 이를 감지하여 인체의 골격구조를 강화할 필요성을 느껴
칼슘의 소화흡수량을 일순간 조정하여 증가시키고 이 영양소를 뼤로 보내고
골밀도를 향상시켜 골격 구조를 튼튼히하는 것을 볼 때에,
그저 우리는 언제나 인체의 신비스러움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평소에 섭취하는 칼슘의 2~8% 정도밖에 흡수하지 않던 인체가
임신을 해서 아기를 갖게되면.....
입덧이라는 현상으로 신맛의 과일을 먹고 싶도록 유도하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임산부로 하여금, 신맛의 과일을 땡기게 하여 과일을 많이 먹게되면
이 과일의 신맛 성분은 인체에서 칼슘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능력을 갑자기 108 배 정도까지
늘려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늘어난 칼슘의 흡수량은 자궁으로 보내져
태아의 골격을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임신중이라고 인위적인 칼슘제재 혹은 철분제재를 권유하는 것은
오히려 신맛의 과일을 먹는것 보다 자연스럽지 못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 태아골격을 형성하는 시기가 지나면
입덧의 시기가 자연스레 지나가고 임산부의 입맛이 돌아나 정상적인 식사를 하게 되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을 많이 먹게 하고 인체는 또 다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게 유도하는걸 보면 정말 인체는 조화롭고 신비스러운 제약공장과도 같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공해없는 섭생 등으로 접근하지 않고
칼슘의 보고라고 배운대로 멸치와 우유 따위만을 많이 먹는게 왕도라고만 생각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를 만들어 분비하지도 않는 인체에
단순한 고정관념만으로 투입되어지는 우유는
분해되지도 소화되지도 못한 채, 거의 모두가 소변과 대변으로 자연스레 배출되고
공연스레 신장과 방광만이 바쁘게 걸러내느라 피곤하게 되고
다량의 무기물질을 배출시키는 과정에서
결석의 생성이나 그 요인으로 발전되는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되돌아 보면
인간의 병이란, 결코 어느날- 하루 아침에 갑자기 만들어지는건 아닙니다.
수 많은 세월 동안 계속되는 먹는 습관.
그리고 나쁜 버릇(음주,흡연 등)과 생활습관이 쌓이고 쌓여져
계속적으로 인체의 어는 한 부분에 자극과 부하를 주게 되므로 그로 인하여 견디다 못한
인체의 어는 부분이 제 기능을 못하게되므로 각 장기의 고유기능과 제각기 역할분담 구도와
그 역할의 조화로움이 깨져 이른 바 통증이라는 혹은 "병"이라는 증세로 우리의 몸이
고통의 어려움을 알리려고 호소하는 "메쎄지"라고 생각한다면 틀린 생각일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사람을 괴롭히는 "병마"라는 녀석의 정체도
매우 쉽고 간단해지므로 의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도
우리들의 가까운 주변에서 배울 수 있는 비교적 쉽고 간단한 처방과 지혜만으로도
과도한 비용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주의하여야 하는 것이라면
과도한 트랜스 지방의 섭취, 지나친 음주와 흡연, 오염된 식자재의 남용과
운동부족 등의 원인으로 자신의 혈액을 오염시키고 피를 탁하게 만들며
고지혈증 등과 같이 피가 더러워진 상태로 가기 쉽다는 점일 것이며
이로 인하여 무서운 혈액순환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 반신욕은 목욕이기 이전에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보약과 같습니다.
그러나 바쁜 현실 생활 속에서 매일 매일 더운 물을 욕조에 채우고
하반신을 담군채 좁은 공간에서 45분 정도의 시간을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것은 여간 고단하고 귀찮은 일이 아니여서
매일 매일 실천하기란 지극정성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정말 어렵습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욕조의 물이 점차 식어지는 것도 문제지요.
이런 맥락에서 물이 없이 사용하는 반신욕기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생활에 불편한 없이 간편하고
경제적인 반신욕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고
적은 비용으로 물에 잠긴듯한 편안한 느낌을 드리며
훨씬 더 열효율과 반신욕의 효과가 크도록 원적외선 발열체를 응용하여
개발된 것이 웰빙 원적외선 복사열 반신욕기 입니다.
* 이는 면상 발열체를 이용한 황토 원적외선 복사열 반신욕기로서
물이 없이 내부온도 54~70도 정도 혹은 취향에 따라 그 이하의
적절한 온도에서 반신욕을 즐길수 있는 건식으로서,
집안의 이곳 저곳으로 옮겨 가먄서 편하게 사용해도 됩니다
이동이 가능한 가정용 웰빙사우나 기구입니다.
생명광선이라고도 불리우는 원적외선을
반신욕 기구의 좌우, 상하, 전후면에서 다량 방사시켜
원적외선 도가니를 형성시켜 족욕 및 좌욕과 허리찜질까지 가능해서
생체의학적으로 매우 합리적인 건강 지킴이용 반신욕기 인 것입니다.
* 매일 매일 더운 물을 덥히거나 욕조의 온도를 맞추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일반 가정의 욕실과 같이 춥거나 비좁은 공간의 한정성에 따른 불편함이 없는 새로운 웰빙 개념의 신제품-!
* 일반적으로 건식용 전신 사우나(핀란드식 사우나)방식은 고온가열방식으로 86~104도 정도의 고온에서 몸 전체를 가열함으로서 경우에 따라서는
피로하거나 지치게 되는데 한방에서는 이런 현상을 "기진"이 쇠한다고 합니다.
또한 답답하거나 현기증을 일으키는 심장부담을 줄 수 있다는 취약점에 반하여
물없이 즐기는 반신욕기는
가슴 아랫부분만을 70도 이하에서 다량의 원적외선 방사로 가열하므로
심장 등 인체에는 전혀 답답한 부담감을 주지않고
쾌적한 상태에서 적당히 땀을 흘리고, 어떤 적정한 온도에서는
물에 잠겨있는 듯한 매우 편안한 느낌도 드립니다.
* 수족의 끝부분까지 더운 피를 고르게 돌게하므로 氣와 血의 순환을 돕고
생체가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회복능력을 배가시켜 줄 수 있어
꾸준한 사용으로 각종 성인병을 예방에 도움을 주며
특별히 활발한 대장운동 촉진으로 변비증세의 완화시키고
수족냉증에 유효함은 바로 단 한 번만의 체험으로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또한 피로감을 신속하게 회복시키고
피부미용과 지방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웰빙 다이어트 또는
산후조리와 수술 후의 몸조리 및 회복에 이용하시면 참으로 좋습니다.
* 반신욕기 하부에 회전식 바퀴(선택사양)가 달려 있어 거실이나 서재 등에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 상반신과 두 팔이 자유로워 TV 드라마, 뉴스 등의 시청과 신문일기,
독서, 전화통화 등 일상생활의 불편이 없이 반신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내부의 앉는 의자 부분에는 필립스 근적외선 조사기가 장착되어
여성의 질이나 항문에 쬐이게 되면 살균, 소염, 수축작용을 도와
현대 여성에겐 필수품입니다.
세포조직이 가장 치밀한 전립선 부분까지의 혈행 및 영양의 공급을 도와
남성의 전립선 비만증으로 인한 노년기의 요실금 예방과 치료에 이용되고
여성의 자궁 및 항문주변의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냉증을 에방하는 등의
산후 후유증세로 보이는 여러가지 여성질환의 예방과 치료과정에서
매우 효과적인 물리치료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1. 집중력을 요하는 학생, 수험생
2. 불면증이 있거나 수면장애가 있으신 분
3.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과 특별한 이유없이 허약하신 분
4.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원하시는 분
5. 스트레스와 긴장이 많은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
6. 공해가 심한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
7. 건강을 해치는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분
8. 관절염, 근육통, 전립선 비만증으로 고생하시는 분
9. 간편한 산후조리와 빠른 회복을 원하시는 분
10. 출산 후유증과 각종 부인병으로 고생하시는 분
11. 효도상품으로 반신욕기를 물색하고 계신 분은 바로 연락해 주십시요.
가장 실속있는 가격과 최고의 품질을 한꺼번에 모두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원 적외선 복사열 반신욕기 값이나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