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ALC Second Test House
오늘의 주요 공정도 역시! ALC 조적공정 입니다.
창호의 하부 모습까지 조적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줄눈처리 (메지작업) -
어제까지 조적한 부분의 줄눈부위를 조적용 모르터로 메워주네요~
일명 메지처리 작업이라고 하는데요 쇠주걱(헤라)을 사용하여 조적용 모르터를 발라주고
쓱쓱 ~ 긁어줍니다.
ALC 블럭의 조적 높이가 높아질수록 사람의 키로는 닿지 않는 곳이 발생합니다.
이럴때 사용하는것이 우마라고 불리는 작업발판인데요 ~ 유용하죠?
- 포크리프트(스태커) -
조적 높이가 높아지면 쌓아야하는 블록을 한장한장~
중간 높이에 사람이 옮겨놓고 발판위에 올라가 조적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인력소모 / 시간낭비 겠죠? 흔히 볼수있는 장비는 아니지만
포크 리프트(스태커) 라고 불리우는 장비가 있으면 작업이 수월합니다.
전동으로 웅~~~소리를 내면서 올려주니까요 ~
- 포크리프트(스태커) 활용 조적 -
스태커가 올려준 블럭을 사용하여 조적을 진행하네요 ~ 편리해 보입니다.
- 톨비계 설치 -
- 톨비계 활용 조적 -
짧은 벽체의 좁은 공간을 진행할때는 최대한 작업발판을 활용하고 장변의 긴 벽체에서는
틀비계를 설치하여 ALC 조적을 진행합니다.
- 조적 진행 중 -
조적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중 입니다.
조적 방식은 지금까지와 같습니다.
조적면 메쉬보강+조적 => 메쉬보강 + 조적의 반복 작업입니다.
- 6일차 조적 완료 -
6일차 조적을 완료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균 ALC 블록 8단 조적을 진행하였습니다.
창문의 하부 모습도 보이기 시작했네요 ~
사진상으로 어떠실지 모르지만 현장에서 느끼기에는 ALC-i 350mm 두께의 블록이
굉장이 견고하고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기둥 보강이 진행되면 더욱 튼튼해 지겠죠?
오늘의 내용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기술연구소에서는 100 % ALL ALC 로 내진구조로 시공되고 있는 시범주택의 현장방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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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