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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학정 국사산책 스크랩 위암 장지연 선생 애국논설과 서훈문제
學亭 이재익 추천 1 조회 124 12.12.30 18: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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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30 20:47

    첫댓글 친일 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라는 좌파적 집단이, 오래전 부터 박근혜의 대통령을 당선을 막을려고 치밀하게 준비해온 성과이다. 박대통령이 육군중위출신이니 친일파다. 친일파의 딸은 안된다. 거기에 촛점이 맞춰진것이다. 시기도 제멋대로 기준도 제멋대로다. 임진왜란때는 친일파가 없었나? 개화기 김옥균은 어떻고~
    좌파인사 여운형이나 박헌영의 처 등 좌파인사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이제 유효기간이 끝났으니 그 책은 그만 들먹였으면 한다.

  • 작성자 12.12.30 20:47

    장지연 선생이 애국자인 것인 만천하에 확실한데, 그 시대를 살며 강압에 못이겨 쓴 글 몇 개 있는 것 가지고, 또 억지로 명의만 빌린 것도 있을 것이고, 가혹한 처분을 하는 것은 나무의 큰 둥치나 숲 전체를 보지 않고 지엽적인 작은 흠만 부풀려 평가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보훈처 죄파인사들 몇몇 민간 연구소 등은 김일성에게 훈장을 주면 좋아할 사람들이다. 광복 67년이 지난 지금에 일제시대 역사를 우려서 정치에 이용하면 나라발전에 무슨 큰 이득이 있겠는가. 이제 그만 역사학계 연구에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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