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란 |
분류 | 양치식물> 고사리강> 고사리목> 고란초과> 박쥐난속 |
학명 | Platycerium bifurcatum |
박쥐란 | 다른 식물이나 자연물에 기생하며 자라는 모습이 박쥐와 같다고 하여 ‘박쥐란’이라는 이름이 붙여짐 |
원산지 | 오스트레일리아 |
| 나무나 바위에서 기생하여 사는 착생 식물 |
잎 | 영양엽 ; 원형으로 양배추 잎이나 콩팥 모양처럼 생겼으며 이 잎은 뿌리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데, 나무나 바위 같은 곳에 붙어 있을 수 있으며 흙을 감싸고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함 |
외투엽 ; 사슴뿔 모양 같은 여러 개의 잎이 아래로 늘어져 최대 90cm까지 자라며 잎 뒷면에는 연회색을 띤 솜 같은 잔털이 있음 |
어린잎 ; 잔털이 있으며 이 잔털은 박쥐란 나름의 외부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면역체계라고 할 수 있음 |
꽃말 | 괴이함, 교묘함 |
번식 | 잎 끝에 달린 포자로 번식 |
식생 | 생육온도 ; 16∼20℃ |
월동온도 : 13℃ 이상 |
생육습도 : 40∼70% |
물주기 ; 봄∼가을까지 흙을 촉촉하게 유지함(물에 잠기지 않도록 주의), 겨울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히 관수함 |
물은 속흙이 마르면 화분 구멍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흠뻑 주어야 함 |
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잎에 자주 분무하여 공중습도를 높임 |
흙에 심지 않고 착생으로 키우는 경우는 뿌리 부분에 물을 자주 분무하여 건조하지 않게 해야 함 |
그늘에서 잘 자라므로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음 |
온도가 너무 높으면 잎의 발육이 나빠질 수 있음 |
통풍이 잘되는 곳을 좋아함 |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있음 |
병충해 | 응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