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틱
냄비로 만든 조형물
양은 냄비
고물상
+)쓸모 없어진 냄비도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좋은 사람과 환경을 만나야 함을 표현했다.
트립틱
반스 체크 슬립온
카페 체크 종이컵
체크 타일 복도
+)똑같고 같은 체크 패턴도 작은 종이컵부터 사람이 신는 신발, 바닥의 타일까지 어느 일상에서나 찾아 볼 수 있다. 똑같은 무늬로 웅장함과 여러 이미지의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체크 패턴의 우아함과 동시에 웅장함을 연상했다.
딥틱
기와 위의 풀 흙
기와에 낀 이끼
+)절에가서 찍은 것이다. 같은 기와 이지만 어떻게 세월을 이겨냈느냐를 보여줬다. 둘 다 세월을 이겨냈으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타투처럼 몸에 아름다움을 남겼다. 세월의 아름다움을 표현.
딥틱
벚꽃 사이의 달빛
램프등 잔상
+)고개를 들어보니 아름다운 벚꽃에 달이 숨어있었다. 그럼에도 전혀 가려 보이지 않고 빛으로 하여금 꽃을 더욱 더 아름답게 꾸며주었다.
할머니 댁은 산에있다. 그래서 그런지 밑을 보면 집들이 불빛으로 보인다. 할머니 방 불을 키고 보니 뒤에 빛빛들이 램프등을 더욱 더 아름답게 보여주게 해줬다. 불빛은 미묘하면서도 항상 아름답다.
불빛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