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월 6일(토) 15시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와 한글발성산업진흥원이 업무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 서명식,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소재학 회장과 한글발성산업진흥원 장우용 이사장>
<MOU 기념촬영,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소재학 회장과 한국발성산업진흥원 장우용 이사장>
삼성 1동 문화센터 7층 다목적강당에서 윤태정 전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은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회장 미래예측학박사 석하 소재학 교수와 사)한글발성산업진흥원 장우용 이사장이 상호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부회장 박용남 박사와 박현진 교수, 사)한글발성산업진흥원 조옥구 연구원, 임은조 교수 등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MOU 기념촬영, 왼쪽부터 조옥구 연구원, 임은조 교수, 장우용 이사장, 소재학 박사, 박용남 박사, 박현진 교수>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는 동양의 전통 역학(易學)에서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를 배제시키고, 올바른 동양의 미래예측학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과 인류의 미래를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설립된 한국 최초의 동양미래학 연구 학회로 동서양미래학자 활동하고 있는 미래예측학박사 1호 석하 소재학 박사(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동양학과 명리미래예측학 전공 주임교수)가 회장이다.
또한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예하에는 올바른 작명법 및 이름을 연구하는 한국성명·작명학회(Korea Naming Society:KNS)가 소속되어 있다.
사단법인 한글발성진흥원은 한글 발성을 통해 질병을 치유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여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단체이다.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와 한국성명·작명학회(KNS, 회장 소재학 박사)에서는 올바른 작명을 통한 제대로 된 이름은 성공에 대한 기의 흐름과 에너지를 높일 뿐 아니라 자연 치유력 또한 향상 될 수 있는 측면에 대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두 단체의 업무협약은 작명 혹은 이름이나 한글 발음 등을 통해 생체 에너지를 활성화 시키고, 자연 치유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에 관한 연구에 동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회장 소재학 박사와 한국발성산업진흥원 이사 대구 카톨릭대 김희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