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성치지맥(錦南城峙枝脈) 3구간
[서낭당고개-태턍광단지-대진고속도로 변-6번군도-256.5m봉-소사봉-봉황천,조정천/금강합수점, 終了]
○ 산행일시 : 2019. 12. 19(목), 날씨 : 맑음.
○ 인원 : 나 홀로
○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8.08Km(GPS), 3시간 30분(접속거리 약 0.4Km, 중식시간 등 포함)
○ 산행코스
12. 19. 07:30 금산찜질방에서 나와, 아침식사후, 08:38버스로 관천리 하차, 서낭당고개로 이동,
※서낭당고개는 금산군 남일면과 부리면을 잇는 37번 2차선국도가 지나며, 절개지석축과 이동통신탑 있슴.
-08:56 고갯마루(동쪽방향) 좌측 묘지로 올라(잡목 시작) 우회.
-09:01 묘지 뒤 봉우리, 벌목지대 좌측 가장자리로 진행.
-09:06 바위봉에서 직진, 소나무 식재(잡목) 사이를 진행하다 좌측으로 내림(지독한 잡목).
※바위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기를 권장함.
-09:12 축대로 쌓은 계단식 가족 납작묘비 봉.
-09:14 대단위 태양광시설과 좌측부분 공사중인 곳으로 진행.
-09:16 좌,우를 넘는 임도건너 절개지위로 오름.
-09:21 숙부인 순흥안씨묘, 우회.
-09:23 수렛길 안부삼거리, 직진후 좌측 산으로 오름.
-09:30 수렛길 안부 건너 묘지로 올라 우회.
-09:37 대진고속도로변 능선 좌측으로 진행후 좌측 조경수재배지 농로로 내려서 우회.
-09:45 고속도로 지하통로 통과후, 시멘트포장길 좌측 송전탑 No190.
※송전탑으로 올라 지독한 잡목길 진행하던지, 오르지 않고 우측 시멘트포장길로 진행해도 다시만남.
-09:50 삼포밭, 시멘트포장길.
-08:55 6번군도 2차선포장도로, 이동통신탑, 건너 녹색철망울타리 우측으로 진행.
-09:57 경주김 진사 가족묘, 우측 소류지.
-09:59 밭 경작지 좌측 가장자리로 진행,
※우측 농가에서 엄청나게 개 짖어대고 밭 끝에서 산으로 오름, 우회(좌측아래 대형 축사).
-10:02 봉우리 좌회 내려서 가족묘지군(진행방향 조망처) 우측으로 내려.
-10:12 삼포밭 농가를 보며 수렛길 따라 좌회후 우회. 농가 뒤 좌측 산으로 오름.
-10:14 수렛길 고개, 직진 묘지로 오름.
-10:21 2차선 포장도로,
-10:39 올라선 봉 좌회후, 잘 단장된 묘지 4기, 우회
-10:42 시멘트포장 수렛길 건너 산으로(좌측은 틀무실마을, 우측은 삼포밭) 오름.
-10:53 봉, 우회.
-10:57 좌측은 개간지 묵밭. 아래 붉은색 축사와 그뒤로 진락산, 금산읍 대둔산등 조망.
-11:01 책바위 지나 봉, 좌회 내려서며 아카시아나무 군락.
-11:05 안부, 폐 비닐하우스.
-11:10 판관 안동권씨 묘.
-11:14 256.5m봉, 맨발님 표찰. 내려서며 조선종실 전주이씨 묘지군 철망울타리 넘고넘어,
-11:17 수렛길안부(성황당흔적). 우측밑에 농가, 이정표 ↑소사봉, →생태체험장.
-11:23 솔바람길 표찰(우측은 벌목지로 소나무 식재)과 대문바위.
-11:28 소사봉(素砂峰) 309.1m 깨진 삼각점과 준희님 표찰, 대리석의자와 솔바람길 안내판, 중식후 통나무계단 내림.
-11:50 돌고래바위 갈림길, 지맥은 직진.
※광산터(협곡, 칼날능선)로 위험하여 좌측으로 우회하도록 철재다리 있음.
-11:54 솔바람길 이정표 →생태체험장, ↓소사봉. 직진.
-11:57 갈림봉. 산불난 지역인지 지독한 가시잡목을 헤치고 Y능선 우측은 제원대교쪽, 좌측은 제원교쪽으로 우측능선으로 제원고와 제원면을 바라보면서 진행.
-12:10 kbs대전방송 통신시설, 수렛길따라 내림.
-12:14 과수농가 지나 68번도로,
※금산군 제원면과 충북 영동군 양산면을 잇는 2차선포장도로로 합수점(봉황천/조정천/금강) 진행은 전체가 삼포밭으로 길 없어,
-12:20 좌측 오일뱅크를 지나 제원교에서 합수점(수문)과 천태산,월영산, 멀리 서대산등 주변산을 조망(제방을따라 약 1.1Km합수점을 진행하려다 눈으로만 확인).
※봉황천 제원교를 건너 제원삼거리 지나 우체국, 버스정류장(宣道文化路)에서 배낭등 정리후 버스로 금산을 경유 대전에서 무궁화 열차로 귀가함.
※이번 마지막 구간은 산행거리는 짧았으나 비산비야로 첫 시작부터 종료시까지 지독한 가시잡목에 시달리며 독도에 난해한 어려움을 겪었음.
※이틀간 연이은 산행을 무사히 마치게 됨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음산행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