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일 16km(16km)
□ 1월4일 7.7km(23.7m)
□ 날 짜 : 1월 6일
□ 장 소 : 이순신공원
□ 시 간 : 16:00~
□ 내 용 : 1.3km4회전+1.9km3회전+왕복1.5km
=약12km(35.7km)
□ 1월7일 12km(47.7km)
□ 1월9일 12km(59.9km)
□ 1월10일 12km(71.9km)
□ 1월11일 8km 걷기
□ 1월12일 5km 걷기
□ 1월13일 일요일 12km(83.9km)
□ 1월20일 일요일 12km(95.9km)
□ 1월21일 월요일 12km(107.9km)
□ 1월22일 화요일 12km(119.9km)
□ 1월24일 목요일 12km(131.9km)
□ 1월13일 일요일 12km(83.9km)
올 겨울은 작년12월 하순경 추위가 있더니 아직은
봄날 같은 기온이 계속되어 운동 하기에는 최고이다.
따뜻한 기온 덕분에 이른 점심을 먹고 현천밭에 가서
마늘밭 풀을 뽑아주고 오후 네시반경 이순신공원에
올라 평소와 같은 코스로 12km달리기를 하였다.
□ 1월20일(일요일) 12km(95.9km)
한주동안 야근근무라 무리가 있을까봐 훈련을 중단했다.
옛날 같으면 야근도 아랑곳 않고 달릴것 인데 체력을
생각해서 조심,
일주일 만에 오른 이순신공원 바람이 상당히 불고
면장갑을 하나 끼웠는데 손은 시리지 않는다.
일주일 쉬었더니만 몸이 무겁고 앞바람에 나가지
않더니만 1회전(3.2km)를 달리니 발이 가볍다.
다음주는 근무가 주간이라 주말쯤 장거리 훈련을
계획해 본다. 오늘도 해저무는 화양면을 바라보며
한 컷 하고 마무리
□1월21일 월요일12km(107.9km)
이번주는 주간 근무라 퇴근후 이순신 공원에서
12km달리기 오늘은 음력12월16일 이라 떠오르는
달이 너무크고 밝아 한컷, 설날이 이제 딱 보름 남았다
최근 월간 훈련 누계가 100km가 넘은게 기억에
가물하다. 2월초에 3.2km 10회전에 도전해야 겠다.
서산에 지는해는 날마다 이지만 모습은 하루도 같지
않다.
목표를 위한 동계훈련 꾸준해야 한다.
해가 지고.
주공 아파트 위로 뜨는 달이 너무크고 아름답다.
가로등 불빛 아래로 달리는 모습 포착.
오늘이 12월16일 설날이 딱 보름 남았다.
웅천 부영2차와 3차 사이로 뜨는 달이 어찌 크던지
아침 일출 같다.
이제 12km훈련은 거뜬하다.
지구력은 좋은데 앞으로 스피드를 조금씩 올려야겠다.
날마다 거의 같은 포즈이지만 내공은 무궁하게 쌓이고
있다. 100일후 1000일후에 모습이 기대된다.
□1월22일 화요일 12km(119.9km)
오늘은 화달인데 이원복님이 여자신입회원이
나온 다는데,
오후 네시반이 되어도 화달공지가 없더니
훈련이 끝나고 단톡을 다섯시 오십분경에 보니
공지가 올라와 있다.
오늘은 집사람이 순천에 가
혼자 이순신공원에서 훈련을 해야한다.
동반주 할 때에는 속도가 6분대 인데,
오늘은 5분30초 대로 약간 올려서 훈련을 마쳤다.
□1월24일 목요일 12km(131.9km)
봄인지 겨울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
계속되는 따뜻한 기온에 운동 하기에는 최적이다.
오늘도 세시반 퇴근후 곧 바로 이순신공원에서
집사람과 동반주로 12km훈련
첫댓글 굴전에 막걸리~ 저처럼 술 못먹는 놈이 보기에도 군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이번주도 힘차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다시 월요일이 있는 남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