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머니들이 손수 만드신
오란다와 쑥떡이예요~^ ^
치아가 약한 저는 오란다는 평소
기피음식이였는데요,
여기 오란다는 딱딱하지 않아
부드러워서 먹기 거부감이 없었어요^~^
쑥떡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밥 대용으로 좋을 거 같았어요,
진짜 친환경이요 : )
스톤에 그림🎨 그리기
체험도 하고요^~^
화분으로 꾸며진 스톤이 예뻐서
제가 뺏어오고 싶었어요 😆😆😆
연꽃이 필 무렵에~
축제도 개최한다고해요,
저도 꼭 가보려고요!!!
연지마을 사무국장님~~~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뒤에서 묵묵하게 다른 팀원들
챙기는 모습이 뭉클했어요,
늘... 몸에 베인 배려심이 느껴졌달까요 ?
여기저기 자기 물건 팔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내꺼~ 아니고 다른 분들 뒤에서
묵묵하게 도울 일을 찾으시는
모습이 요즘은 찾아보기
낯선 풍경 같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연지마을님
울 카페에도 가입해주셨네요
므흣~~~🥰🥰🥰
첫댓글 당진 합덕에 오지팜,빨강공주...라고 들어보셨나요???^^*
검색해볼게요 ㅎㅎㅎ
@꽃섬지기 네이버 카페예요~꽃섬지기님도 얼른 가입하셔서 판매자 되시면 엄청 좋을꺼 같아요~♡
@꼬모 네이버에는 잘 안가져서요 😅😅😅 정보 감사합니다
연지마을님 닉네임이 보이건데 그분이신가 봅니다.
돌맹이들 이쁩니다
맞아요 😅 😅 😅
행사 내내 저까지 챙김해주시는데 감동의 물결이~^ ^
마을 이름도 연꽃따서 지었는가봐요
마을이름도 예쁜데 더 멋진 분이 계시네요^^
연지마을 닉넴바꿔야겠어요.ㅎ
저는 사무국장 아니고 사무국장 친구입니다.
오늘 김밥사들고 갔던 ㅎㅎ
아하 그 꽃 많이 사가셨던 연지마을 이장님 사모님이시군요^~^
@꽃섬지기 네~~
오늘 마지막 날이지요? 홧팅하세요. ~^^
@연지마을 전 점심 때쯤 갈 거 같아요 ^~^♡
@연지마을 ^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