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복합영농5. 감 단감 떫은감 신품종 감 재배법

[협회일꾼(총무)]

수확한 단감

총무농장에서 수확한 대봉감

감에는 

단감과 떫은 감이 있고, 품종에 따라 사각 사각 씹히는 즐거움을 주는 품종도 있고  끈적 끈적 달콤한 과육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감을 소개합니다.   

감? 하면 아주 익숙한 과일이죠.  총무도 이감을 많이 재배하고 있으니 상세하게 소개해 봅니다.

감 재배 매력

옛부터 사랑 받아 온 감은 한국의 기후에 잘 맞는 때문에 방임재배해도  과일을 수확할 수는 있습니다. 과일 중 가장 손이 들지 않는 것이 감이라고해도 좋을 것입니다. 가을에 수확의 기쁨을 가져다주는 감을 체리재배의 복합영농으로는  어떨까요?

 여기에서는 감의 기본 정보 수명,특징, 종류 등을 소개합니다.

감의 기본 정보

감은 감나무과 감나무 속의 낙엽 교목으로 원산지는 동아시아의 온대에서 동남아시아의 열대.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재배 · 이용되고 있으며, 한국에는 중국에서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역사는 10 세기 초반의 문헌에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기후에 잘 맞았다 위해 각지에 퍼져 나갔다 것 같고, 1912년의 조사에 의하면, 단감, 떫은 감을 따라 한국에서는 약 500 종류이상으로 과실중 가장많은 품종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감은  추위 · 더위에 강한 편이지만, 단감은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고 떫은 감 추위에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경상,전라남도는 단감, 그 이북은 떫은 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의 자연 나무의 높이는 2~5m에서 방임하면 크게 성장합니다 만, 매년 가지 치기에 의해 높이를 억제하고, 나무 모양을 제어 해야 맛있는 감이 생산됩니다. 정원수로 성장한다면, 높이 2.5m정도가 아름다우니  바닥 2.5m를 기준으로 그만큼의 공간을 확보 할 수있는 위치에 이식하면 좋을 것입니다.

감의 라이프 사이클

과수나 정원수로 뿌리 내린 감의  1년의  라이프 사이클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월 중순 경부터 새싹을 전개하고 생육 기간에 들어가 5 월 중순 ~ 6 월 중순에 개화. 6 월 하순부터 과실의 비대가 시작됩니다. 9 월 하순 ~ 12 월 수확 기간에서 11 월 하순에는 모든 잎을 떨어 휴면에 들어갑니다.  이 휴면전에 감은 이미 결실눈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이 결실눈이 다음해 3 월 중순부터 새싹을 내서 해마다 .반복합니다. 즉 감의 꽃눈은 체리와 같이 작년여름에 생성되며 겨울을나면서 건실해 집니다.  그래서 체리와달리  전정에 아주 주의하지 않으면 감을 볼수 없답니다. 긴가지 끝을 잘라 버리면 감은 달리지 않는답니다.

단감과 떫은 감

감에는 그냥 먹어도 맛있는 단감과 가공해야  먹을 수없는 떫은 감이있는 것은 알고있을 겁니다. 그 단감과 떫은 감, 자세하게 분류하면  완전 단감, 불완전 단감 완전히 떫은 감 불완전 떫은 감의 4 종류로 분류됩니다.

완전 단감은 종자의 유무에 관계없이 항상 단감이되는 품종으로 온난 한 지역에서 재배에 적합합니다. 불완전 단감은 종자가 많이 들면 단감이되는 품종으로 수분 나무가 필요합니다. 완전 떫은감은  씨앗의 유무에 관계없이 항상 떫은 감이 될 품종으로 추운 지역에서 온난 한 지역까지 폭넓게 재배 할 수 있습니다. 불완전 떫은 감 종자가 많이 들어도  쓴맛이 약간남는 불안정한 품종입니다.

이들 중 불완전 단감은 수분하지 않으면 단감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꽃가루를 많이 가진 품종을 수분 나무로 재배해야합니다. 심 으려고하고있는 품종은 수분 나무가 필요한지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의 품종

한국은 감나무 품종에 관해서는 타국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중국 일본과 맞짱떠유..... 달콤한 육즙 품질 좋은 과일을 목표로 일취월장으로 품종 개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 또한 그러에서 맛있는 품종이 매년 발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단감, 떫은 감의 인기 품종을 소개합시다.

왼쪽이 알의 '태추'. 오른쪽은 한국에서 생산이 가장많은 창원단감이라 불리우는  '부유'입니다.

[단감]

열매의 무게가 약 380g이 큰 감인 태추는바삭바삭 씹는 맛이 매력.   부유는  재배 적지가 널리 단감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많은 열매가 붙어 생산량이 큽니다. 이외에도 아래게시물에서  알려드린 국산품종인 감풍, 로망, 조완, 조추등등 10여개의 단감품종이 식재되고 있습니다.

[떫은 감]

대표적으로 대봉은 알이 크며  치밀한 과육으로 홍시에 적합하고  내병성이 높고 열매가 많이 열려  떫은 감의 최고 품종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곶감을 만들고 싶다면 전용 품종도 있어요! 경상도에는 둥시 청도반시 사곡시 전라도에는 장둥이 횡야 신품종으로는 야오끼등이 있습니다. 

감은 영양이 가득!

감은 영양가가 높고, 펙틴, β 카로틴, 리코펜, 비타민 C, 탄닌,식이 섬유 등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C는 1 개에서 1 일 비타민 C 섭취량을 조달 할만큼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C와 타닌은 혈중 알콜 함유량을 배출하는 기능이있어, 감에 포함 된 효소는 알코올의 분해를 촉진하여 혈중 알코올 농도의 상승을 방지합니다. 옛부터 「감은 숙취에 좋다」라는 말이있는 것입니다.

또한 감의 당분은 14 ~ 18 %로 매우 달콤하지만, 의외로 칼로리는 100g 당 60 칼로리로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디저트에도 좋습니다.

감 재배

여기까지 감의 기본 정보 수명주기, 종류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는 여기에서 실천 편으로 감 재배에 대한 해설. 적합한 환경에서 토양 만들기, 이식 방법, 물과 거름주기 등의 평소의 관리, 적뇌이나 순집기 등 과일을 누리기 위해서는 관리, 전정,주의 할 병해충 등 일년 내내 유지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적합한 재배 환경

일단 통풍이 잘되는 장소를 좋아합니다. 유기질이 풍부한 적당히 배수 물  통기성확보등을위해 토양 만들기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위, 더위에 강하고 키우기 쉬운 과일입니다.

흙 만들기

[노지재배]

첫째, 일년 내내 햇빛, 통풍이 잘되는 장소를 선택합시다. 이식 2 ~ 3 주 전에 직경, 깊이 모두 50cm 정도의 구멍을 뚫습니다. 파 올린 흙 부엽토와 퇴비, 완효성 비료 등을 잘 섞어 다시 심어 구멍에 다시 둡시다. 토양에 비료 등을 섞어 넣은 후 잠시 시간을 유지하기위한 분해가 진행되고 토양이 숙성하고 이식 후 뿌리 생육이 좋아집니다.

[화분재배]

여기서 잠깐?  감은 교목인데 왠 화분재배? 하실분이 있을것 같아서 부연설명을 좀 들여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감무는 다른 교목류 과수와 달리 화분재배시 많은 수확량과 고급품질을 상당기간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총무가 여러곳을 방문해 그 원인을 짐작해 봤는데... 감나무의 뿌리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감나무 뿌리는 잔뿌리가 없어요. 즉 시간이 좀지났다 해도 잔뿌리가 화분을 꽉메워 물도 안들어가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흙이 많이 있고 공간도 많은 화분이 처음처럼 유지가 되요.. 그래서 거름도 잘들어가고 통풍도 되고  그래서 화분에서도 잘사는듯 해요...

다만 화분에 심겨진 감나무는 다른수종의 화분나무보다 안큼니다. 마치 왜성대목에심은 나무처럼 거의 안커유... 하지만 열매는 상당히 달아주기 때문에 시비만 잘하믄 괜찮은 수확을 올립니다.

단 시비관리에 실패하면 감이 아니고 고욤이 달릴 수 있다는거 잊으믄 안됩니다.

하여튼 화분의 흙은 

나무용으로 혼합 된 시판 배양토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심기

감 (묘목) 이식 적기는 12 ~ 3 월경입니다.

[노지재배]

흙 만들기를 해 놓은 위치에 모종의 뿌리보다  큰 구멍을 파고 심습니다.  단단히 뿌리를 잡기위해 위까지 지주를 세워 ​​유인하고 도복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듬뿍 물을 줍니다.

[화분재배]

감나무는 타과수와 달리 화분재배가 아주 용이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만, 교목이기 때문에 큰화분이 필요합니다.

화분에서 재배 할 경우, 구입 한 모종 뿌리보다 1 ~ 2 배 큰 화분을 준비합니다. 준비한 화분의 바닥 구멍에 망을을 깔고 경석을 1 ~ 2 삽을 넣고 나서 나무 용 배양토를 절반 정도까지 넣어보세요. 모종을 포트에서 꺼내 화분에 임시두고 높이를 결정합니다. 물을 때 즉시 넘치는 일이 없도록으로 흙의 양은 화분언저리에서 2~3cm 정도 아래까지를 기준으로 물 공간을 확보하면 좋을 것입니다.

흙이 화분 구석구석까지 확실히 닿도록 나무 젓가락 등으로 찌르면서  배양토를 부어갑니다. 마지막으로, 화분 바닥에서 흘러 나올 정도까지 충분히 물을 주도록합시다.

물

[노지재배]

노지재배의   경우 아래에서 물이 올라 오므로, 대부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여름에 맑은 하늘이 계속되고 지나치게 건조하면 물을 보충합시다. 한여름 낮에 물을 때 물의 온도가 올라 주식이 약해지기 때문에 아침 또는 저녁 시원한 시간대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분재배]

성장기는 평소 물을 잊지 않고 관리합니다. 흙의 표면이 마르면 화분 바닥에서 물이 흐르기까지 듬뿍 주도록합시다. 신초와 잎이 약간 시들어 있으면, 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식물이 발하는 이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제대로 잡아주는 것이 화분재배의 성공 포인트입니다.

특히 여름은 고온에 의해 건조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아침 저녁 2 회 물을 빠뜨리지 않도록주의합니다.

여름은 기온이 오르고있는 낮에 물을 때 물의 온도가 올라 증기가 되어 뿌리에 피해를 줘 뿌리가 약해지기 때문에 아침 저녁의 시원한 시간대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에는 낙엽하기 때문에 물은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전혀 물을주지 않고 흙을 바싹 건조시킨 상태로하면 시들어 버리므로주의를 해야 합니다 의외로 겨울철에 말라죽는 화분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추비

2 월 6 ~ 7 월, 10 월 추비 적기입니다.

[노지재배]

2 월과 10 월은 유기질 비료 또는 완효성 화학 비료를 나무 주위에 뿌리고 흙으로 잘 덮어줘야 합니다.  6 ~ 7 월에 추비는 실제 거름으로 칼리 분을 많이 함유 한 비료를 줘야 커다란 열매를 달게됩니다.

[화분재배]

2 월과 10 월은 완효 효과성 화학비료나 퇴비 비료를 뿌리고 흙을 잘 덮어줘야 합니다.

6 ~ 7 월에 추비는 실제 거름으로 칼리 분을 많이 함유 한 비료를 줘야 큰 열매를 달게됩니다.

성장시기에, 나무의 수세가약하고  성장이 멈춰있는 것 같으면 속효성이있는 액체 비료를 물 대신주는 것이 좋습니다.

병해충

질병은 생육 기간에 잎에 둥근 검은 얼룩이  나오는 탄저병,  잎에 백색 분말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흰가루병, 잎과 과일 나무에 검은 반점이 보이는 폐질환,  밝은 갈색 병  얼룩이 좀보이다 전체가 회색 곰팡이로 덮여가는 회색 곰팡병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충은 노린재, 패각충, 깍지벌레, 총채 벌레, 진드기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휴면기에 기계유 유제, 석회 유황 합제를 살포 해두면 병해충의 방제에 효과가 있습니다.

적뇌 · 순집기, 순따기

감은 전년 뻗은 가지 끝쪽에 몇 개의 꽃눈이 붙습니다. 이 꽃눈에서 뻗은 가지에 꽃이 피고 열매가 붙습니다. 감의 꽃은 5 월 중순 ~ 하순에 피기 때문에 영양 부담을 가볍게하기 위해 봉오리가 많이 붙어 있으면, 조금 줄여 둡시다.

또한 6 월 하순 ~ 7 월은 적과의 타이밍. 대머리는 나무의 부담을 경감하고, 하나 하나의 열매를 풍성하게하기 위해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입니다. 과일이 커지는 품종은 잎 수 25 장에 하나의 열매를 과일이 작은 품종은 잎의 수 10-15 장에 하나의 열매를 남기도록 솎아갑니다.

수확

수확의 적기는 9 월 하순 ~ 11 월입니다. 감에는 조생, 중생, 만생 등의 종류가 있으며, 종류에 따라 각각 적합한시기가 다릅니다. 구입했을 때의 태그에 표기되어 수확기 기준 (성숙한 과피의 색 과일의 무게 등)을 확인합시다.

과일 껍질 전체가 균일하게 물이되면 꼭지 상단 지점을 가위로 잘라 수확합니다.

전정

전정의 적기는 휴면기의 1 ~ 2 월과 도장지가  많아지고 잎이 무성해지는  7 ~ 8 월입니다.

힘차게 길게 뻗어있는 도장지는 기부에서 잘라냅니다. 안쪽으로 뻗어있는 가지와 얽혀있는 지점 등 혼잡하고있는 부분이 있으면 솎아 통풍을 좋게합니다. 또한 병약 한 가지나 오래된 가지도 잘라 내고 1 개소에서 방사형으로 뻗어있는 상태의 차륜지는 1 개만 남기고 잘라 냅니다.

화분갈이

[노지재배]

단단히 뿌리 내리고 순조롭게 생육하고 있으면, 다른 과수와 같이 주변 흙갈이가  필요  없습니다.

[화분재배]

화분에 즐기는 경우 방치하고 뿌리 막힘 오므로, 2 ~ 3 년에 1 번 정도 화분갈이를 합시다. 화분갈이의 적기는 12 ~ 2 월 무렵입니다.

화분갈이 전에 물을 앞두고 화분의 흙을 건조시켜 둡시다. 화분에서 주식을 꺼내 뿌리 덩어리를  조금씩 무너 뜨리고갑니다. 불필요한 뿌리를 잘라 내고 뿌리 그릇을 가볍게 풀어 줘야 합니다. 더 이상 확대하지 않으 같은 그릇에 좀 더 크게하고 싶은 경우는 2치 정도 큰 그릇에 화분갈이합니다. 절차는 "이식"항목을 참조하십시오.

떫은 감의 가공 방법

떫은 감의  떫은 맛을 없에는 탈 탄닌 작업은 물이나 알코올, 탄산 가스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알코올을 사용하기 쉽고 추천합니다. 떫은 감을 수확 후 분무기 스프레이에 넣고 소주 (35도 정도)를 꼭지에 살포합니다.

저희는 어렸을때 저방법 보다는 벼심은 논가에 떪은 감을 몇일 묻어두어 탈 탈닌을 했네요.

요즈음이라면 밀폐 용 보관 가방에 넣고 닫아 따뜻한 곳으로 5-10 일 정도두고 걍 둡니다.

그러면 완전히 탄닌이  빠져 있습니다. 탄닌을 뽑은 감은 단감과는 또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으므로, 꼭 도전 해보세요.

또한 곶감으로 가공하면 오랜 기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곶감을 목적으로한다면 매달기 쉽도록 꼭지를 남기면 좋아요. 잘 익은 과일의 껍질을 벗기고 끈으로 이슬과 서리가 닿지 않는 처마 등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매달아 둡니다. 7 ~ 10 일 정도 건조시킨 과일을 비벼보고 원하는 경도에 완성되면 실내에 보관합시다.

감을 키워 가을의 미각을 즐기자

여기까지 감의 기본 정보 수명주기, 종류, 재배 방법에 대해 폭넓게 설명하고 내려 왔습니다. 한국의 기후에 잘 맞고, 성장도 쉽고 많은 수확을 얻을 수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네요. 게다가 전통적인 가을의 대표적인 과일 이기도합니다.  이참에 과수원에 감을 심어보시거나 과수원이 없다면  꼭 정원수라도 몇주 심어보세요!  요즘 신품종 단감 감풍이나 로망 조완은 경락 가격이 좋습니다.

판매도 수월하구요.

======추가=======

감나무가 화분재배가 되냐고? 의문을 표하시는 분이 한분계서서....

참고로 감나무 화분재배 이미지 들을 추가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타과수보다는 수월합니다.

[호박]

저건..
오메..
감이 아니라 감산이네요..감산..

[좋은아빠]

화분에서도 저렇게 많이 달리네요
화분 감은 처음봅니다

[사향노루]

화분재배 대단하십니다.

[좋은아빠]

우리방에도 일정한 규칙을 정하고
장기 회원님들의 농산물 직판장 만드셔요
같은 값이면 믿고 구매 할 수가 있잖아요.
예로 밤 살려면 키로에 만원도 넘어요

[서낙동강(김해)]

와~~~~` 감탄스럽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단감 품종이 무었인가요
이번에 단감 묘목 구입하려는데 같은 것으로 주문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