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주말이 되면 느즈막히 일어나서 브런치를 주러 하러간다. 몇가지 대표적인 메뉴들이 있으나 남편과 나는 주로 Irish Breakfast를 즐기곤 하는데 양이 적어 보일수도 있으나 상당히 배가 부른다, 남편은 Full Irish로 필자는 Mini Irish를 시켜서 토스트에 버터를 바르고 그 위에 잼을 발라서 티나 키피와 한잔 곁들어 먹으면 참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오게 된다.
첫댓글 맛있겟다 ㅋㅋㅋ 음식이 이쁘네 ㅎㅎ
제가 해드릴수 있는데요...
첫댓글 맛있겟다 ㅋㅋㅋ 음식이 이쁘네 ㅎㅎ
제가 해드릴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