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상서면 조선생님 가족 평장묘 조성공사.
조선생님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시로써 표현해 평장묘 가장 뒷편에 만남이란 시와 동반자라는 자작시를 시비석에 남기셨다. 할머님께서 심으셨다는 장성한 소나무가 평장묘를 둘러 심어져 있어 후손을 보살피는 느낌이 들어 인상 깊었습니다.
참고로 현 평장묘는 가묘입니다.
시공사: 한결석재 063-843-3996 (석재의 고장 익산시에 위치해있습니다.)
첫댓글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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