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12명 동생을 둔 남보라를 보게하셨습니다.
그리고 남보라는 자신의 친구들을
작은 분식집에 초대하여 함께 음식을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분식집을 보니 무척 신기하여
모든 재료를 본인들이 선택하고
직접 요리를 해서 음식을 해먹는 그런 분식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먹고 싶은 재료를 선택하고
여러 분식 요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 분식집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여
안에 들어가 어떻게 영업하는지 보려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분식집에 들어가자
남보라가 나를 보더니 나에게 꽃다발을 주며
함께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녀의 부탁에 초대받아 함께했는데
저는 순간 그녀가 나를 초대하자 모든 것을 알아 버렸는데
오늘은 남보라 그녀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족에 자녀들이 너무도 많고
챙겨야할 동생들이 너무도 많아
정작 자신의 생일을 누구도 알지 못했고
친구들마저도 알지 못하여 스스로 친구들을 초대하고
스스로 생일을 자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남보라가 동생들을 챙기느라 너무 고생을 하고
자신의 생일마저도 축하받지 못함에 안쓰러워하며
내가 남보라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평생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12 동생을 챙겨야하는 남보라와 같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과 함께하며
꽃다발을 주며 초대한 사람들처럼 함께하는 자들에게는
평생 친구가 되어 주듯이 하나님께서도 도와주실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나... 함께하지 아니하고
떠나는 자들과는 함께 할 수 없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최근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하나님의 제단의 문양을 다시 보았는데 달랐습니다.
오늘 제가 오늘 본 문양은
6 = 0 + 0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문양을 보여 주시며
Q 하나님이 아니라
6 자신의 육신을 위해 제단을 쌓은 자는
큰 재앙과 환란을 당할 뜻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스라엘을 보았는데
그 이스라엘을 향하여 테러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들은 많은 미사일을 준비하고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했지만 요격되었고 실패하자
이제는 수많은 기관총을 준비하여
그 총으로 이스라엘을 테러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스라엘에도 큰 심판이 있을 것이며
이스라엘과 같은 대한민국도 큰 심판이 있을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왜 우리에게 심판이 있는지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항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항구에는 거대한 호화여객선이 한척 있었는데
내 눈에 그 여객선이 휴거 방주와 같은 배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항구에는 긴 철조망이 있었고
그 철조망은 함부로 이 배에 접근할 수 없도록 만든 철책과 같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철책에 중간 중간 문이 있었고
그 문들이 하나씩 닫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멀리에서부터 하나씩 문이 닫히고 있었는데
문이 닫히자 어둠이 내리더니 그곳은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닫힌 문들은 다시는 찾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으며
누구도 그 문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문은 닫히고 어둠이 내리고
이제 남은 것은 배 선두에만 빛이 있었고
그곳에 남아 있는 문 하나만이 열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하나뿐인 문으로 사람들이 들어가고
그 배에 올라야 하는데 그 누구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그 문 앞에서 기다리던 사람들도
그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마지막 때이며 마지막 때 징조들을 보고도
배에 오르지 않고 떠나는 자들에게는
무서운 심판이 그들에게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창세기 7: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노아의 방주에 문이 닫힌 후에 큰 물에 심판이 있었듯이
지금 마지막 때에 방주의 문이 닫히면
그 이후에는 무서운 재앙과 환란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 하나님께서 건물이 붕괴되는 것을 보여 주셨고
정말로 우리에게 건물이 붕괴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k672/202
또 우리에게 큰 화산 폭발이 있을 것이라 하셨는데
정말로 천년에 한번 있을 화산폭발이 있었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k672/233
이처럼 하나님께서 놀라운 뜻을 주시고
방주의 문이 닫히고 있다고 경고하여 알려 주심에도
당신이 관심조차 없다면! 문이 닫힌 후에는 어둠이 내리고
어떠한 문도 찾지 못하고 재앙과 환란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강한 경고에 귀를 기울이시고
노아때 물의 심판이 있었다면!
지금 마지막 때에는 불의 심판이 있음을 알고!
속히 하나님의 방법을 찾고 휴거 신부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남보라와 같이 무거운 짐 진 자들과 함께하며
방주에 문이 닫히기 전에 오르고 재앙을 피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