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택시 업계가 어려운건 사실이지요..!!
진짜 어려워요...벼랑 끝에 몰린 택시 업계랍니다...
어려워서 기존 법인 택시회사를 살려야 한다네요..
대구뿐만아니라 전국의 모든 법인택시가 어렵지요..
그래서 일부 업체는 조합택시로 변화를
했거나..하려고 준비중이거나...
준비중 이였지만 업체 노조 반발에 어려움이 있지요..
택시 감차..감차는 해야지요...너무 많아요..!!
그래야 됩니다~ 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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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 드론택시 하늘을 난다...[KBS 뉴스]
5년뒤 드론 택시가 나온답니다~
본격적인 상용화는 더 있어야 겠지만..
대구 법인택시 업체는 특별한 변화 없이는
힘들것 같아요..하루 12~3시간 죽어라
근무해서 하루 기준금 16만원..!!
요즘 경기에 뒤~집니다~ 기사들...
그나마 카카오콜 달린 차량들은 조금 나은것 같구요..
대구의 총 법인택시 1만6천여 대 중 5천231대가
초과 되었다는데 그럼 5231대를 감차하면 대구
택시업계가 좋아지나요??
그것도 차량 한대당 2천550만씩 세금을 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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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대구 법인택시 되 살려야..[대구일보]
감차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액관리제
같은 법을 당분간 유예 기간을 주던가...
대구 지역 쿱택시, 조합택시, 택시협동조합
같은 전세택시 같은 영업 방식이라도
자유롭게 허용해 주던가....
다양한 영업 방식을 모색하고 지원하면
법인택시와 택시 기사들 좋은 상생의 길을
찾아갈텐데.. 무조건 택시 감차 방법이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법인택시 영업용 차량을 협동조합으로
바꿔 조합원으로부터 조합비를 받고
차량을 제공하여 매달 조합운영비 포함
보험료 등을 뺀 금액을 돌려받는 방법이나
택시업체가 우수한 택시기사들에게 보증금
받고 예전 한시택시, 전세택시, 임대택시 처럼
운행하는 방법이라도 관련법 허용하는
범위에서 허가해주면 힘든 기사들과 법인택시
업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 기사들의 건강 /
무사고 / 경력 등 검증이 필수겠지요~
어려운 대구 택시업계의 해결책 가운데
다양한 영업 방식의 다변화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무조건적인 세금 투여하는 택시
감차만이 좋은건 아니랍니다..!!
아..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녁 반주 한잔 후 주저리~주저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