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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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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아버지와 약속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60 25.03.09 19: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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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21:52

    첫댓글 선생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서울 다녀오느라 순천역도 갔다 와서 글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ㅎㄴ병원과 역이 가까운 것도 다행이구요. 아버님과 선생님 두 분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3.11 11:46

    병원까지 아시네요.
    선생님, 저도 반갑습니다. 지난 학기는 쉬었어요.

    허리 통증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져 눈앞에 있는 역을 못찾고 헤매었답니다. 지금은 많이좋아졌어요. 선생님, 함께 열심히 쓰게요.

  • 25.03.10 13:20

    이제는 선생님 건강을 잘 챙길 일만 남았네요.
    함께 문학기행 가게 꼭 건강 챙기시기 바랄게요.
    아자아자!

  • 작성자 25.03.11 11:49

    선생님, 고맙습니다. 치료받고 있어요.

  • 25.03.10 17:40

    선생님 엄청 반갑습니다. 하하. 여전히 글도 좋으세요.

  • 작성자 25.03.11 11:52

    저도 반갑습니다. 이렇게 글쓰기 공부를 하지 않으면 더 힘든 것 같아요. 열심히 하게요.

  • 25.03.11 15:06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 몸 잘 챙기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3.11 20:47

    네.
    반갑습니다.
    지난 해 2학기 공부못한 걸 많이 후회했답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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