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세계안과입니다.
많은 의학의 발달로 저하된 시력을 회복하는데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의 경우
나의 눈 상태에 따라
수술이 불가한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광주안과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안과와 알아보는 ICL”
렌즈삽입술로 불리는 ICL은
Implantable Contact Lens의 약자로서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특수 렌즈를
넣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로
ICL은 홍채를 기준으로 렌즈를 넣는 위치에 따라서
전방 및 후방 렌즈로 구분되며
ICL 후 백내장 및 녹내장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주안과 신세계안과의 EVO+ICL”
신세계안과에서 진행하는 ICL의 종류는 다양하게 있지만
그 중 많은 환자분들이 선택하는 렌즈삽입술은 EVO+ICL 입니다.
EVO+ICL은 인체에 가장 친화적인 콜라머 라는
재질을 사용하여 수술을 진행합니다. 또한, 홍채 절개술을 하지 않아도
수술이 가능한 프리미엄 안내렌즈삽입술로
매우 안정적이며 효과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EVO+ICL은 렌즈의 중앙에 360um의 미세한 작은 구멍을 통해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데,
그 결과 안압 상승, 녹내장, 백내장 등의 합병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EVO+ICL의 장점”
- 홍채 뒤에 삽입되는 후방렌즈로 절개술이 필요 없습니다.
- 각막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얇은 각막을 가졌다 해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 경도부터 초고도 굴절이상을 가졌더라도 좋은 수술 결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안구건조증 걱정이 없습니다.
- 수술 절개부위가 매우 작기 때문에 대부분 다음날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 스포츠, 레저활동 등에도 안정성이 높습니다.
“EVO+ICL 추천 대상”
EVO+ICL은 각막이 너무 얇아 라식이나 라섹 등의 수술이 어려운 경우,
각막을 절삭하는 레이저 시력 교정이 아니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악화되지 않아 현재 안구건조증으로 어려움을 가진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근시의 경우 -0.5~-18디옵터, 난시의 경우 -0.75~-6디옵터 까지 교정이 가능하며
선천적으로 야간 동공 크기가 큰 경우 레이저 수술 후 눈부심, 빛 번짐 현상을 경험할 수 있으나
광주안과 신세계안과의
4500례라는 풍부한 수술 경험으로 실력있는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여
보다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주안과와 함께
ICL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ICL 고민하고 있다면, 안전을 우선하고
한 분 한 분 가족을 수술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신세계안과와 함께 다시 밝은 시력을 되찾아보세요!
광주렌즈삽입술과 관련하여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신세계안과 홈페이지, 대표전화 1566-9988, 카카오톡(@신세계안과의원)으로 문의 주시면
보다 빠른 안내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