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 관광지에 있는 온달산성을 댕겨 왔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어서 더운 날씨에도 올라가자고 마음먹었죠 ㅎㅎㅎㅎㅎ
온달산성 올라가는 초입 입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약 20여분을 올라가면 온달 산성이 보인답니다.
산성올라가던날 10부 청바지에... 두꺼운 반팔티셔츠... 위 사진을 찍을 당시 이미 실성 상태 였답니다~~OTL 온달산성에 왓다는 인증샷 한장은 찍어 놓아야죠 ㅎㅎㅎㅎㅎㅎ
부가 설명없이 일단 온달산성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반대편 내려오는 길에 찍은 온달산성 외각 모습입니다... 위쪽의 다른사진들은 온달산성의 내부 모습을 담았답니다 ㅎㅎㅎㅎ
온달산성에 올라가는 동안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올라갔는데요.....
온달산성에 올라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넘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전경이 눈앞에 펼쳐 졌답니다...ㅎㅎㅎㅎㅎ
여기서 온달산성에 대한 부가 설명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온달산성은 사적 제284호이며 해발 427m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성의 길이는 682m랍니다.
그리고.... 온달관광지에서 출발하여 온달산성까지 편도 30분 정도 걸리구요..
왕복 1시간 정도 소요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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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야.. 그리고 바이크 원문보기 글쓴이: 호야
첫댓글 저 산성을 잡아먹을듯이 뛰어 올라가는 사람은 결이형!!!역시 대단한 체력들이야..ㅋㅋ 수고했어 잘 보고가...
저 청바지 입고 갔는데 청바지가 자꾸 다리를 떙겨서 ㅠㅠㅠ 완전 힘들었어요 ㅠㅠ
올라 가느라 힘이들고 숨도 쉬기 어려워지만 참 보람있는 장소였어요 고구려의 기상이 오로시 느껴지는 의미깊은 장소예요
ㅎㅎㅎㅎㅎ
올라가기 힘들어도 오르고 나면 잘왔구나 하는 곳이 온달산성이죠?
네 ㅎㅎㅎㅎㅎㅎ
올라갔다 오느라 .,.고생했쑴!!!
누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