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제사 지내고 아침 해장국 먹으러택시타고 양평에 가서 해장국 먹음요
첫댓글 생각지도 않게 엄마한테도 갔다오고 덕분에 마음이 편하니좋네
함께 여서 더 좋았던 시간들 ~울 엄마가 가셨어도 우리들 한번 이라도 더 만나게 길을 터주시네.. 보고싶고 그리운 울 엄마
첫댓글 생각지도 않게 엄마한테도 갔다오고 덕분에 마음이 편하니좋네
함께 여서 더 좋았던 시간들 ~
울 엄마가 가셨어도 우리들 한번 이라도 더 만나게 길을 터주시네.. 보고싶고 그리운 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