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9반 25번 조현준 학습일기

[천지희]

첫 수업:이번 수업에서 같은조 친구들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우리 조의 이름을 정했고 공톰점을 알아보았다.다른 조의 이름은 재밌는 점이 있는것도 있었고, 이해가 이해가 안되는 점들도 있었지만 이해하니 더욱 재미있었다.그리고 재미있는 활동도 했는데 쪽팔리기도 했지만 더 같이 해서 그런지 조금 덜했던 느낌도 들었다.첫 수업에서 느낀점은 나쁘지 않았다.

두번째 수업:오늘은 시에 대헤서 배웠다.시에는 운율이 있어야 하고 정말로 간결한 시에는 작가가 독자에게 전해주고 자 하는 바가 함축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시에 대한 주제는 작가 아닌 독자가 정하는 것이고 주제란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라는 것도 배웠다.또한 같은반 친구들이 다른 반보다 수준이 높은것 같아서 놀랐다.그리고 이 시가 명령문이 사용되었고 설의법과 의문문을 파악해야지 시를 이해할수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세 번째 수업:오늘은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를 패러디 해 보았다.정말 감동적인 시들도 많았지만 대부분 감동적 이었던것 같다.우리 조는 의자가 말한다 라는 시를 발표했지만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서 아쉬웠다.다음에는 내가 만든 시를 발표해 보고 싶다.이번 수업에는 친구들의 좋은 시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의 국어시간이 기대된다.

네 번째 수업:

[이선우]

오우 조토리

[노태원]

엄마 이름 바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