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폭발하고 금색물 먹더니 손이랑 발 사람된다.
폭발
금빛물고기 타고 소스케한테 간다.
근데 머리카락 생김
포뇨 챱 챱 챱
달려서
소스케한테 돌진 ㅋㅋㅋ
꿀물먹고(포뇨 표정ㅋㅋㅋㅋ)
라면먹고
잠잔다.
(하긴 챱챱챱 뛰어오느라 수고했지)
이와중에 아까 포뇨가 태풍 몰고 와서
어머니 직장 물에 잠겼을까봐
소스케 한테 포뇨 맡기고.
어머니 떠난다.
날이 밝고
포뇨 소스케 깨운다.
박치기 하고.
서로 인사 나눈다. 평화롭게
일어나 보니 엄마는 없고.
집은 아슬아슬하게 물이 차있고.이건 그냥 귀여워서.
이건 그냥 귀여워서.
엥? 이게 떠다니고 있다. ㅋㅋㅋ
엄마 길이 물에 잠겨서 못온다고
데리러 간다고
이 쪼그만한 배
소스케 화들짝!!
쨋든 갑자기 voyage.
그다음 이야기 궁금하지요?
한번 보십쇼.
https://blog.naver.com/ekfrif94/221498260058
진짜 이 감독이 대단한게, 이 영화로 하고 싶은 말 뭐냐고 물었는데.
그냥 관객이 보고 느끼는 그대로가 메시지랍니다.
그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동영화보고 힐링이나 합시다.
첫댓글 권0지: 진짜 강적이다 발언
힘들었다고 한다. 아이고 허리야
(1617염숙연) 오래전에 본 영화여서 기억이 나질 않았는데 너 덕분에 영화 내용이 기억났어 !
호오~ 정말? 그랫다니 너무 기분이 좋닿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