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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농장(해담은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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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루보트님,방 내 친구 김도곤 사건 열다섯번째 이야기 / 서울에서 온 친구 누나
불루보트 추천 0 조회 285 12.02.26 02: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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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6 05:41

    첫댓글 과연 서울에서온누나 이쁠것같슴니다.,불루보트님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갔으니 말입니다.
    혹여 라이벌이 안될까 걱정도 되지만 이쁜누나 사랑 듬북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2.26 17:37

    그 사랑은 그저 바라보아야하는 사랑 아니었을까요?

  • 12.02.26 05:56

    학교다닐때 여학생과 친구삼아 함께 노는것처럼 행복한건 없겠슴니다.
    그렇게되면 틈만나면 자랑삼아 어께를 으시대고 했지요
    서울에서 온 누나 어떤 남학생이라도 빠질것 같슴니다 .

  • 작성자 12.02.26 17:38

    ? 그럼 이슬님이 고등학교 때 연애를?....흨^

  • 12.02.26 06:11

    사진에서 본 누나의얼굴 넘 이쁘네요 여자보는눈은 모든남자들의 공통점 이라고나할까요
    한눈에 필이꽃혓으니 불루보님처럼 모범생이 어떻게될것인가 걱정되네요.
    여자는 금물이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적당한간격을 두고 사랑 하심이 어떨런지요.

  • 작성자 12.02.26 17:39

    여자는 금물이 아니고....요물 이라해야 맞지 않을까요?...초혼 님^

  • 12.02.26 06:29

    여학생 꽁무니 따라 다닐때 좋았던 때였슴니다.
    서울에서온 친구누나 라이벌경쟁이 심할것같슴니다 부산시내가 떠들석하게요
    복권 당첨되듯이 당첩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2.26 17:40

    여학생 보다는 복권이 훨씬 좋을 것 같은데요..전 아직 500원짜리도 한장 안되었으니 박복입니다^

  • 12.02.26 09:10

    저도 그아름답던 생각이 납니다.꼭제이야길 들려주신것같아요.
    여학생 하얀카라가 그렇게도 이쁘게 보였으니까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12.02.26 17:42

    정민님...학창시절 졸졸?.....솔직히 몇명 울리셨습니까?...한참 손 가락 꼽아야겠죠?

  • 12.02.26 10:11

    남자들은 그렇게도 노골적인 표현이 좋은가 봅니다.
    김도곤 과의 투쟁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연속극을 보는것과 같네요.

  • 작성자 12.02.26 17:44

    오늘은 마음이 왠지 너무 우울해 하루 종일 잠만 잤습니다...이제 일어나 답글 달려고 하니 목이 메이네요 ^
    그래서 위에 계신 분들 답글도 좀은 무성의 했을 지 모릅니다..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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