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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재점화시킨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이고 NLL논쟁인데,
민주당, 친노로써는 상당히 부담스런 부분이죠.
진중권이 변희재와 공개토론에서 일방적이면서,
참혹하게 개박살났던 논제이기도 합니다.
북미전략상황에 대한 실체적 인식없이는 새누리와 전향주사-국정원의
"노무현-김정일 NLL 대화록"공세에,
변희재에 당한 진중권처럼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의 10.4합의는 부시네오콘이 2006.7월 핵전쟁게임과
2006.10.10일 1차 EMP핵실험에 굴복하여
대북 강경파 럼스펠트 국방장관, 볼튼 유엔대사를 연달아 해임하고 40여일만에
한국전종전, 한반도평화체제구축, 평화조약체결을 들고 나왔고,
미국은 북의 무력겁박에 굴복하여 한반도의제에 대해서 대폭 양보함으로써
문제해결을 시도하는데
부시-네오콘이 노통을 앞세운 한반도 제안을 북은 받아들이면서도,
새로운 세계 질서를 위한 세계비핵화(핵군축) 등을 들고나와
미국의 애틋한 희망을
붕괴시켜 버립니다.
민주당과 친노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에 적극 대응할려면,
"햇볕정책을 거부하고 대북강경책을 2002~2006년에 펼쳤던
미국 부시와 네오콘의 굴복"을 부각시켜야 국내 수구 친미세력을
효과적을 멘붕시키는 합리적인 대응이 가능하죠.
즉, 미국을 물고 파헤치면 쉽게 효과적인 반격이 가능하죠.
그런데 민주당, 친노들도 친미세계관에서 존재하는 우물안 개구리라는 한계가 있어서
알을 깨고 나온다는게 쉽지가 않죠.
새누리-전향주사-국정원이 들고나온 "노무현-김정일대화록" 공세는
결국, 북미전략상황의 실체를 인식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가능성이
있죠.
아래 조갑제가 월간조선에 기고한 글은 시각에 따른 취사선택과 강조가 있겠지만
어느 정도 사실일 것으로 봅니다.
2007년에 비해서 사회전체가 반북화, 일베화되어 있기 때문에
민주-친노 입장에서는 효과적인 대응이 쉽지 않죠.
미국 부시-네오콘의 굴복을 자세히 파헤치고
미국 정부와 사전논의를 충분히
했다는 것, 햇볕정책을 거부하고 대북강경책을 몰고 나갔던
부시-네오콘이 먼저 굴복했기 때문에 미국이 부탁해서 북을 달랬 수 밖에 없었다는
논리로 나가는게 가장 효과적이죠.
[조갑제 파일] <월간조선> 공개 '노무현-김정일 대화 핵심내용'_ (盧-김정일 대화록 "창피해서 더 못읽겠다"_ 보고조 노무현 발언 듣던 김정일의 명령
<月刊朝鮮> 최신호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핵심 내용 확인 공개!
趙甲濟 오늘(11월 17일) 나온 <月刊朝鮮> 12월호에는 논란이 되고 있는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핵심 내용을 확인한 기사가 실렸다.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기자가 쓴 추적기사인데, 대화록의 전체적 구조와 핵심 내용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 <盧-金 대화록> 공개하면 '대한민국의 품격'에 문제가 생긴다? 지난 10월25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대통령실에 대한 國政(국정)감사를 하였다. 鄭文憲(정문헌)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폭로한 노무현-김정일 회담록 내용에 대한 문답이 계속되었다. 국회속기록에 이런 내용이 실려 있다.
쳔영우 수석의 답변에서 나오는 ‘또 어떤 대한민국의 품격이라든지 이런 것하고도 관련되는 일이기 때문에’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청와대 측의 설명에 따르면, 회담록에 적혀 있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말이 너무나 수준 이하라 공개되면 '대한민국의 품격'을 떨어뜨린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 기록을 읽은 이들의 공통된 감상을 점잖게 요약한 것이 천 수석의 ‘대한민국의 품격에 관련된다’는 말이다.‘속이 뒤틀려, 학생이 선생한테 보고하듯 하는 녹취록을 끝까지 읽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는 이도 있었다. 필자는 대화록을 읽어본 이들을 만나 讀後感(독후감)과 내용을 파악해 보았다. 최초의 독자(讀者)는 이명박(李明博) 대통령 네 시간 정도 이어진 노무현-김정일 회담에서 주된 발언자는 노(盧) 대통령이었다. 국가정보원은 일단 보존중인 회담록의 공개를 거부하였다. 이 문서 讀者(독자)들은 대체로 “보호해야 할 국가기밀이 없다”면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 남북 간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北이 차기정부에 노-김 밀약을 근거로 삼아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였다. 당시는 북한군의 금강산 관광객 사살 사건 이후 남북 대화가 단절되어 있었다. 北은 이명박 정부 쪽에 대화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10·4 선언’ 이행을 집요하게 요구하였다. 대통령은 노무현-김정일 회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고 싶어 대화록을 가져오게 하였다고 한다. ‘남한에선 아직도 NLL을 영토선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盧) 李 대통령은 회담록을 읽고는 경악하였다고 한다. ![]()
*서해 NLL(북방한계선) 관련 언급: 盧-金 대화록을 읽고 난 청와대 관계자들은 北이 10·4 선언 이행을 집요하게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을 사실상 무력화 시키는 약속을 하였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盧(노) 당시 대통령은 NLL 수호 의지가 없음을 확실히 한 바탕에서 이야기를 이어 갔다.
NLL이란 線(선)을 놓고도 자주 충돌이 일어나는데 NLL을 代替(대체)하는 공동어로수역이란 面(면)을 설정한다면 관리가 더 복잡해져 항구적인 분쟁수역이 될 것이 뻔하다. 북한은 어선도 무장을 하는데, 이들이 우리 측의 검문검색에 응하지 않고 彼我(피아) 선박이 섞이다가 충돌이 잦으면 결국은 수도권 방어의 생명선인 NLL은 유명무실해진다. 2005년부터 북한선박에 부산~제주해협 통과를 허용하였더니 그들은 검문 요구를 수시로 무시하였다. ![]()
![]() ‘땅 따 먹기 놀이’ 김정일과 만나고 돌아온 노무현은 NLL의 성격을 바꿔보려고 애쓴다. 그는 2007년 11월1일 이런 발언을 하였다. 조선일보를 인용한다.
노무현은 이 연설을 통하여 자신이 김정일에게 약속한 것을 공개해버린 셈이다. 북한은 10·4 선언 후속조치로 열린 남북 국방장관 회담에서 공동어로수역을 NLL 남쪽에 설정하는 안을 내어놓았고(명백한 영해 침범), 한국은 NLL을 중심으로 남북 등거리 설정 안을 냈다. 북한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盧 대통령도 김장수 국방장관을 압박하지 못했다. 大選(대선)정국에서 이명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고 여론과 언론도 NLL 포기에 반대하여 추진동력을 잃었다.
NLL이란 군사경계선을 포기하고 공동어로수역으로 만드는 것도 문제인데, 등거리-등면적 원칙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건 사실상 NLL의 성격을 본질적으로 변경하겠다는 내심을 비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 핵(核) 포기 요구 없고, 반미적(反美的) 발언 * ‘北 대변 열심히 한다’: 정문헌 의원은 <북핵 문제와 관련, 대통령은 “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이 핵 보유를 하려는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논리로 북한 대변인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북한이 나 좀 도와 달라”고 했다>고 주장하였다. 대화록을 읽은 한 사람은, ‘핵개발을 비호한 건 기억에 나지 않지만 북한 입장을 변호하고 다닌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것은 사실이다’고 했다. 노무현은 그 전에도 ‘우호적인’ 언론인들 앞에서 “인도 핵은 되는데 북한 핵은 왜 안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의 放言(방언)을 했다고 하니 ‘北 대변인 노릇’이 나올 법도 하다. * 미국(美國) 비난: 노무현은 ‘미국의 BDA 조치는 잘못되었다’고 말하였다. 북한이 위조달러를 만드는 등 국제적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北의 거래 은행인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에 취한 금융제재 조치를 비방한 것이다. 형사가 범인 앞에서 동료 형사를 욕한 격이었다. *北核 폐기 요구 실종: 회담록에는 노무현이 회담의 가장 중요한 문제여야 할 북핵(北核)폐기에 대한 의미 있는 요구를 한 대목이 없다고 한다. 특히 북핵(北核) 문제의 핵심인 고농축우라늄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 이런 노-김 회담에 입각하여 10·4 선언은 <남과 북은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고만 했다. ‘한반도 핵문제’란 용어는 북한식이다. 문제가 된 것은 북핵(北核)이지 ‘한반도 핵문제’가 아니다. 북한이 말하는 ‘한반도 핵문제’는 미국이 한반도에 핵을 도입하거나 보유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 위하여 만든 용어이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트집 잡기 위한 용어혼란 전술에 노무현이 동조한 셈이다. *평화협정 종용: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부시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그리고 나 세 사람이 終戰(종전) 선언을 위한 회담을 하고 평화협정을 맺읍시다”라는 요지의 말도 한다. 미국은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한 다음에라야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다는 태도를 분명히 하였는데도 노무현은 北核(북핵) 폐기 요구 없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꺼냈다. 김정일은 이에 관심을 보인다. 그는 핵무기를 보유한 채 평화협정을 통하여 韓美(한미)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라는 宿願(숙원)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反美(반미)여론을 자랑?: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이런 요지의 말도 했다.
노 당시 대통령은 이 말을 자랑하듯이 했다고 한다. 그는 ‘그래도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므로 내가 가끔 친미(親美)할 수밖에 없다’는 요지의 말도 했다. 2006년 우호적인 신문사 간부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 추진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말을 들으면 사람들이 나를 親美派(친미파)라 부를 것’이라고 농담을 하였다>고 한다. 그는 좌파언론과 김정일 등 ‘이념적 동지들’ 앞에선 ‘친미적’ 정책을 취한 게 무슨 죄나 짓는 일인 양 어색해 한 듯하다. 5029 계획 막았다고 자랑 *작전계획 5029: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8월13일 한겨레 등 ‘우호적’ 신문사 간부들을 초청, 저녁 식사를 같이 하면서, 韓美 간의 북한급변 대책인 5029 계획을 비판하였다. 그는 김정일 앞에서도 “5029는 미국이 전쟁하자는 계획인데, 내가 반대하여 막았다”는 요지의 말을 하였다고 한다. 5029는 북침(北侵) 계획이 아니라 북한 급변 대책이다. 최근 <조선일보> 장일현 기자는 이렇게 정리하였다.
이명박 정부의 안보 담당 핵심 간부는, “노무현 세력은 북한에 급변사태가 발생해도 이를 통일로 가져갈 생각을 않는다. 북한정권을 살려서 연방제 통일을 하려고 한다. 5029의 완성으로 한미는 북한급변 사태를 통일의 계기로 삼기로 한 셈이다”고 설명했다. 5 029 계획을 둘러싼 對北觀(대북관) 및 통일관의 근본적인 차이가 드러난 셈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과 從北(종북)좌파 세력은 反국가단체 수괴와 맺은 反헌법적인 6·15, 10·4 선언에 입각, 헌법 제4조의 명령인 ‘평화적 자유통일’을 부정하고, 공산주의를 용인하는 북한식 연방제 통일안을 추종한다. 한반도에 두 개의 국가를 허용하려는, ‘국가연합’이란 反헌법적이고, 分斷(분단)고착적 용어도 등장하였다. ![]()
수십 兆 퍼주기 약속하고도 국군포로 이야기 안 꺼내 *쐐기박기: 문화일보는 지난 10월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4선언’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수십조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남북협력사업을 제안하면서, 김정일에게 ‘(내년에 정권이 바뀌지만) 이럴 때일수록 대못질을 해야 한다’며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확인 결과 노무현은 ‘대못질’이 아니라 ‘그러니까 쐐기를 박자는 것 아닙니까’란 요지의 표현을 썼다. 요약하면 이렇다. ■ 우회적인 방법으로 NLL 무력화, 노무현은, 민족반역 집단에 수십 兆(조)가 들어갈 지원 약속을 하고도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돌려 달라는 이야기를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이 점이 노-김 회담의 逆謀性(역모성)을 雄辯(웅변)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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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녹취록을 읽은 최초의 인물은 이명박(李明博) 대통령으로서 2008년 말에서 2009년 초 사이
李 대통령은 회담록을 읽고는 경악하였다고 한다.
참모들에게 ‘너무 창피하다. 이 정도면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노무현은 국익을 갖다 바치려 애쓰고 김정일이 오히려 말리는 편이다. 거의 賣國奴(매국노) 수준이다’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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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9년 5월 23일 서거하셨죠.
음...양퀴들이 'NLL 포기'하려고 미리 면피용 분위기 만드느라 저 쥐랄 떠는 건 아닌지...
NLL에 대한 북의 물밑 압박이 현재 임계점에 이르러서 양퀴덜 간댕이가 콩알.. 심장은 벌렁벌렁..등골엔 식은 땀이 줄줄...딱 그런 그림이면 꼬시겠구만...
2006.7월 핵전쟁게임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론직필님이 예전에 발굴해서 올린 기사인데 인사이트지를 세계일보가 보도한 거죠.
저글을 쭈욱 읽으니, 다시 노무현대통령의 진가가 보이는 군요. 정세를 읽고 있었다는 거죠.
물론 꼴통들에게는 다르게 보이겠지만요.
식민지 조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어쩌면 애처롭기 까지 하는 군요.
그들이 왜 노통을 죽여야 만 하는 이유가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NLL 하나만 놓고 보기엔 이번판이 너무 큽니다 ...
현대통령 하야까지 올 문제이니만큼 민주당의 입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슈를 만들어야 겠지요 ..
국정원꺼 터지면 제2의 4.19 아니나오겠습니까 ..
그러다 보면 우매한 민중들도 현 국제정세를 조금은 이해 할 것이고 통일로 가는길이 조금은 앞당겨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분초를 다투는 그런 악몽의 시간들입니다..
국빵부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놔도 가고요 ..."""윗쪽 시계도 까꾸로 매달아놔도 가기 때문이죠 """
오늘 유엔에서의 발표가 의미심장할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전세계 비핵화 ..
거기에 푸틴왈 비대칭적인 핵감축은 없다라고요..지들만 손해볼일을 안하겠다.
그러니 핵가진 넘들 다 나와서 감축하자 이런 말이죠 ""핵없는 깨끗한 평화로운 지구로""..오밤아
윗쪽도 그러잔아요 조선없는 지구는 말이 필요 없는것이구요 ...니들도 없에라 그럼 나도 해볼라니까...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다는 말 새삼 느껴 집니다.. 노무현 대통령 선경 지명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시절 내용이 지금 현실에서 구구절절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국정원건이든 NLL건이든 제대로 터지면 수구들 날라가는 것 아닐지...
국정원껀이야 말안해도 알고 있는것이고..
NLL껀은 우물안 개구리들이 세상을 달리 보는 기폭제가 되지 않을지..
국경선도 아닐뿐더러 그 역사적 의미와 양키들의 실체적 모습까지 포괄하는 내용의 인식을 심어주게 될것 같아서요..
매국노당과 양키들이 NLL에 집착하는 이유도 알게 되겠죠..한반도 분단고착화라는 것...
결국 매국노들 설자리가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하겠죠..
노무현의 죽음...이것의 실마리도 풀렸으면 좋겠군요..
갑자기 급류가 휘몰아치네요..
결국, 쥐새끼도 " 통일은 새벽의 도둑과 같이 찾아온다 " 고 했죠 그리고 또 " 통일은 반드시 온다 " 고 했죠
오바마도, 양키군바리들 앞에서 연설하기를 한반도 통일은 곧 온다 그러기위해서 조금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우리는 코리아의 통일을 축복해야한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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