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립태안해양전시관
신진대교를 건너 좌회전을 하면 국립태안해양전시관을 볼수있다.
넓은 주차장이 시원스럽기 까지하다.
입구앞에 오면 전시관과 강의동이 보인다
전시관 안으로 들어오면 휴식공간이 있으며 책을 볼 수있는 배려까지 해놓았다.
넓은 창으로는 바다의 조망과 안흥항의 전경도 보인다
2019년 11월 18일에 개관 하였으며 월요일은 휴관으로 되어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매시간마다 수중발굴 가상체험도 할수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가면 좋은시간을 만들 수있다.
서해앞바다에서 발굴된 수많은 유물을 만날 수있다
도자기 종류가 참으로 많다.
나무로된 도구와 유골..
심지어 장기판도 있다
마도1호선의. 실측모습과 실려있던 내용물들을 재현해 놓았다
각종 해양도구들과 금속유물, 도자기, 목간, 목서를. 비롯한 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바다에 묻혀 있던 모습도 재현해 놓았다.
밖으로 나오면 안흥항으로 건널 수있는 아름다운 다리가 보이며, 안흥항이눈앞에 펼쳐진다.
부두쪽에서 바라보면 해양박물관답게 바다를 끼고있는 모습이 정겹다.
2. 안흥항
안흥항의 간판이 환영이라도 하는 모습이다.
길가에 늘어선 상점들과 주차장이 보인다.
건너편에 국립태안해양전시관이 보인다.
길게 펼쳐진 부두에선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곤 한다.
특히 고등어 철이되면 물반 사람반이다.
신진대교 밑에는 바지락 체험장도 있고,
밤이되면 해루질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있다.
유람선이 있어 관광도 가능하며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낚시배에 오를 수도 있다.
스테이솔 부부의 숙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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