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언덕언덕 마을에 루이스가 살고있었어.
그런데 루이스는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있기만하는거야.
그래서 마을에서는 루이스에 대한 짖궂은 소문이 많이 퍼지고잇었어
그리고 루이스의 옆집에는 가난한 제이크가 살고있었어.
제이크는 평소에 구걸을 하며 살았지.
그걸본 착한 루이스가 빵집주인 빵빵이를 찾아같어.
그 다음날부터는 제이크는 빵집에서 일할 수 있게되었어.
루이스에겐 고민이 있었어.
바로 언덕언덕 마을 사람들을 못살게구는 도께비때문이지.
혼자 힘으로는 힘들겠다는 생각이든 루이스는 제이크를 대리고 같어.
둘이 힘을 합쳐 도께비를 잡았지.
마을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제이크는 친구를 만났어.
(대화중)그거알아? 사실 루이스랑 도깨비는 친구였데
아니 그게 무슨소리야 내가 얼마전에 도께비를 잡고 왔는걸
사실 그동안 도께비가한짓은 남들몰래한짓이였고 루이스는 남들몰래 그걸 속여왔던거야
머!? 왜 난 지금까지 모르고있었지?
쉿! 조용히해 다들 쉬쉬하고있단말이야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 제이크는 루이스에게 달려같어요.
(대화중)어딜그렇게 바쁘게 달려가? 지금 루이스가 널 찾고있어
머? 무슨 꿍꿍이지?
니가 도께비와 친구였다는 아야기를 들었어 친구를 팔아서 욕심을 챙겨도 대는거야?
아니 그건 마을에서 퍼지는 소문일뿐...
됬어 너힌테 들을 이야기없어.
아 이번주에있는 생일파티 이야기를 할려고했는데...
루이스의 생일파티 다같이 춤을 추고있는 가운데 제이크는 기회를 엿보았어
그리고 아무도 보지않는 틈을타 목을꺽었지.
하지만 곧 그것이 거짓말이라는것을 알게된 제이크는 눈물을 흘리며 후회를 했어
매일 잠도 이루지못하던 제이크는 3일째되는밤 루이스를 따라 하늘나라로 갔지
마을에서는 하늘나라에서 서로 화해를 했다는 소문이 퍼졌지만 진짜 그랬을지는 모를일이지
제이크가 일하던 빵집에서 그 이야기를 대대로 전하고있다고 하더라고 아마 지금까지도 이어질껄?
첫댓글 이 팀도 죽고 죽이고.... 로 이야기를 풀어가는구만? ㅎㅎ
어떻게 여기서 이렇게 놀 생각을 했을꼬? 좋은 생각, 창의적인 놀이!
배우들... 명 연기였어요.
그늘진 숲 속에서 이렇게 재밌는 놀이 하며 하루종일도 놀 수 있겠는걸요.
여긴 이야기 내용은 이해가 되네요
재미난 옛 이야기,
~~ 그랬더래요^^
잘들었어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