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六親 日干 | 比肩 비견 | 劫財 겁재 | 食神 식신 | 傷官 상관 | 偏財 편재 | 正財 정재 | 偏官 편관 | 正官 정관 | 偏印 편인 | 正印 정인 |
甲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乙 | 乙 | 甲 | 丁 | 丙 | 己 | 戊 | 辛 | 庚 | 癸 | 壬 |
병정화(丙丁火)의 육친분야(六親分野)
六親 日干 | 比肩 비견 | 劫財 겁재 | 食神 식신 | 傷官 상관 | 偏財 편재 | 正財 정재 | 偏官 편관 | 正官 정관 | 偏印 편인 | 正印 정인 |
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丁 | 丁 | 丙 | 己 | 戊 | 辛 | 庚 | 癸 | 壬 | 乙 | 甲 |
무기토(戊己土)의 육친분야(六親分野)
六親 日干 | 比肩 비견 | 劫財 겁재 | 食神 식신 | 傷官 상관 | 偏財 편재 | 正財 정재 | 偏官 편관 | 正官 정관 | 偏印 편인 | 正印 정인 |
戊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丙 | 丁 |
己 | 己 | 戊 | 辛 | 庚 | 癸 | 壬 | 乙 | 甲 | 丁 | 丙 |
경신금(庚辛金)의 육친분야(六親分野)
六親 日干 | 比肩 비견 | 劫財 겁재 | 食神 식신 | 傷官 상관 | 偏財 편재 | 正財 정재 | 偏官 편관 | 正官 정관 | 偏印 편인 | 正印 정인 |
庚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辛 | 辛 | 庚 | 癸 | 壬 | 乙 | 甲 | 丁 | 丙 | 己 | 戊 |
임계수(壬癸水)의 육친분야(六親分野)
六親 日干 | 比肩 비견 | 劫財 겁재 | 食神 식신 | 傷官 상관 | 偏財 편재 | 正財 정재 | 偏官 편관 | 正官 정관 | 偏印 편인 | 正印 정인 |
壬 | 壬 | 癸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癸 | 癸 | 壬 | 乙 | 甲 | 丁 | 丙 | 己 | 戊 | 辛 | 庚 |
4. 지지(地支)의 육친표(六親表)
갑을목(甲乙木)의 육친분야(六親分野)
六親 日干 | 比肩 비견 | 劫財 겁재 | 食神 식신 | 傷官 상관 | 偏財 편재 | 正財 정재 | 偏官 편관 | 正官 정관 | 偏印 편인 | 正印 정인 |
甲 | 寅 | 卯 | 巳 | 午 | 辰戌 | 丑未 | 申 | 酉 | 亥 | 子 |
乙 | 卯 | 寅 | 午 | 四 | 丑未 | 辰戌 | 酉 | 申 | 子 | 亥 |
병정화(丙丁火)의 육친분야(六親分野)
六親 日干 | 比肩 비견 | 劫財 겁재 | 食神 식신 | 傷官 상관 | 偏財 편재 | 正財 정재 | 偏官 편관 | 正官 정관 | 偏印 편인 | 正印 정인 |
丙 | 巳 | 午 | 辰戌 | 丑未 | 申 | 酉 | 亥 | 子 | 寅 | 卯 |
丁 | 午 | 巳 | 丑未 | 辰戌 | 酉 | 申 | 子 | 亥 | 卯 | 寅 |
무기토(戊己土)의 육친분야(六親分野)
六親 日干 | 比肩 비견 | 劫財 겁재 | 食神 식신 | 傷官 상관 | 偏財 편재 | 正財 정재 | 偏官 편관 | 正官 정관 | 偏印 편인 | 正印 정인 |
戊 | 辰戌 | 丑未 | 申 | 酉 | 亥 | 子 | 寅 | 卯 | 巳 | 午 |
己 | 丑未 | 辰戌 | 酉 | 申 | 子 | 亥 | 卯 | 寅 | 午 | 巳 |
경신금(庚辛金)의 육친분야(六親分野)
六親 日干 | 比肩 비견 | 劫財 겁재 | 食神 식신 | 傷官 상관 | 偏財 편재 | 正財 정재 | 偏官 편관 | 正官 정관 | 偏印 편인 | 正印 정인 |
庚 | 申 | 酉 | 亥 | 子 | 寅 | 卯 | 巳 | 午 | 辰戌 | 丑未 |
辛 | 酉 | 申 | 子 | 亥 | 卯 | 寅 | 午 | 巳 | 丑未 | 辰戌 |
임계수(壬癸水)의 육친분야(六親分野)
六親 日干 | 比肩 비견 | 劫財 겁재 | 食神 식신 | 傷官 상관 | 偏財 편재 | 正財 정재 | 偏官 편관 | 正官 정관 | 偏印 편인 | 正印 정인 |
壬 | 亥 | 子 | 寅 | 卯 | 巳 | 午 | 辰戌 | 丑未 | 申 | 酉 |
癸 | 子 | 亥 | 卯 | 寅 | 午 | 巳 | 丑未 | 辰戌 | 酉 | 申 |
천간육친(天干六親)일람표
天干 六親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比肩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劫財 | 乙 | 甲 | 丁 | 丙 | 己 | 戊 | 辛 | 庚 | 癸 | 壬 |
偏印 | 壬 | 癸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正印 | 癸 | 壬 | 乙 | 甲 | 丁 | 丙 | 己 | 戊 | 辛 | 庚 |
食神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傷官 | 丁 | 丙 | 己 | 戊 | 辛 | 庚 | 癸 | 壬 | 乙 | 甲 |
偏財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丙 | 丁 |
正財 | 己 | 戊 | 辛 | 庚 | 癸 | 壬 | 乙 | 甲 | 丁 | 丙 |
偏官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正官 | 辛 | 庚 | 癸 | 壬 | 乙 | 甲 | 丁 | 丙 | 己 | 戊 |
지지육친(地支六親)일람표
天干 六親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比肩 | 寅 | 卯 | 巳 | 午 | 辰戌 | 丑未 | 申 | 酉 | 亥 | 子 |
劫財 | 卯 | 寅 | 午 | 巳 | 丑未 | 辰戌 | 酉 | 申 | 子 | 子 |
偏印 | 亥 | 子 | 寅 | 卯 | 巳 | 午 | 辰戌 | 丑未 | 申 | 酉 |
正印 | 子 | 壬 | 卯 | 寅 | 午 | 巳 | 丑未 | 辰戌 | 酉 | 申 |
食神 | 巳 | 午 | 辰戌 | 丑未 | 申 | 酉 | 亥 | 子 | 寅 | 卯 |
傷官 | 午 | 巳 | 丑未 | 辰戌 | 酉 | 申 | 子 | 亥 | 卯 | 寅 |
偏財 | 辰戌 | 丑未 | 申 | 酉 | 亥 | 子 | 寅 | 卯 | 巳 | 午 |
正財 | 丑未 | 辰戌 | 酉 | 申 | 子 | 亥 | 卯 | 寅 | 午 | 巳 |
偏官 | 申 | 酉 | 亥 | 子 | 寅 | 卯 | 巳 | 午 | 辰戌 | 丑未 |
正官 | 酉 | 申 | 子 | 亥 | 卯 | 寅 | 午 | 巳 | 丑未 | 辰戌 |
지지(地支)에 대하여 육친(六親)을 정할 때에도 천간(天干)과 마찬가지로 일간과 비교하여 정하는데 본기(本氣)위주로 한다.
가령 일간이 갑목(甲木)일 때에 지지(地支)의 인목(寅木)은 비견(比肩)이 된다. 지지(地支)의 인목(寅木)이 비견이 되는 까닭은 인목(寅木)의 지장간(地藏干)에 본기가 되는 갑목(甲木)이 있기 때문이다. 인목(寅木)의 지장간(地藏干)에는 무토(戊土)와 병화(丙火)도 있지만 이 들은 본기(本氣)가 아니기 때문에 육친을 붙일 필요가 없다.
갑목(甲木)에서 보아 묘목(卯木)을 겁재(劫財)라 하는 것도 묘목(卯木)의 본기(本氣)가 을목(乙木)이기 때문이다.
사화(巳火)는 음화(陰火)이기 때문에 갑목(甲木)에게는 상관(傷官)이 되어야 하고 오화(午火)는 양(陽)에 속한 화(火)이므로 마땅히 식신(食神)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사화(巳火)가 식신(食神)이 되고 오화(午火)는 상관(傷官)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화(巳火)는 비록 음(陰)에 속하지만 사월(巳月)은 양(陽)의 기운이 가장 왕성(旺盛)한 시기이므로 지장간(地藏干)의 본기(本氣)는 양화(陽火)에 속하는 병화(丙火)가 되기 때문에 갑목(甲木)에게 식신(食神)이 된다.
그러므로 사화(巳火)는 비록 음(陰)에 속하지만 본기(本氣)는 양화(陽火)인 병화(丙火)이기 때문에 이를 체음용양(體陰用陽)이라 한다.
오화(午火)는 양(陽)으로 갑목(甲木)의 식신(食神)이 되어야지만 오중(午中)에는 음화(陰火)에 속하는 정화(丁火)가 본기(本氣)가 때문에 갑목(甲木)과는 음양(陰陽)이 달라 상관(傷官)에 해당한다. 이와 같이 겉은 양(陽)에 속한다 해도 지장간(地藏干)의 본기(本氣)가 음(陰)이 되면 이를 체양용음(體陽用陰)이라 한다.
해수(亥水)는 음수(陰水)로 갑목(甲木)의 정인(正印)이어야 하는데 편인(偏印)이 되고 자수(子水) 양수(陽水)로 갑목(甲木)의 편인(偏印)인데 도리어 정인(正印)이 되는 것도 체음용양(體陰用陽)이기 때문이다.
해수(亥水)는 비록 음수(陰水)이지만 지장간(地藏干)에는 양수(陽水)가 되는 임수(壬水)가 본기(本氣)이기 때문에 편인(偏印)이 되고 자수(子水)는 비록 양수(陽水)이지만 지장간(地藏干)에는 음기(陰氣)에 속하는 계수(癸水)가 있기 때문에 정인(正印)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사화(巳火)는 병화(丙火)의 비견(比肩)이 되고 오화(午火)는 정화(丁火)의 비견(比肩)이 되고 해수(亥水)는 임수(壬水)의 비견이 되고 자수(子水)는 계수(癸水)의 비견(比肩)이 되는 것이다.
체양용음(體陽用陰)과 체음용양(體陰用陽)의 논리는 양극즉변음(陽極則變陰)하고 음극즉변양(陰極則變陽)하는 원리에 있다.
무릇 음양(陰陽)을 이루는 본체(本體))는 수(水)와 화(火)가 되는데 계수(癸水)보다 순수한 성질을 가진 음기(陰氣)는 없고 병화(丙火)보다 더 순수한 양(陽)의 기운을 가진 오행(五行)은 없다.
고로 계수(癸水)와 병화(丙火)는 음양(陰陽)의 최고(最高)점이 되고 오화(午火)와 자수(子水)는 음양(陰陽)의 시발(始發)점이 된다.
그러므로 자월(子月)에는 일양(一陽)이 시작되는 시기라 양기(陽氣)가 처음 으로 생하게 되고 사월(巳月)이 되면 육양(六陽)이 모두 완성되는 시기라 양기(陽氣)가 극왕(極旺)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오월(午月)이 되면 양기(陽氣)는 더 나아지를 못하고 점차 쇠퇴하게 되니 일음(一陰)이 되는 음기(陰氣)가 비로소 자라기 시작하고 해월(亥月)이 되면 육음(六陰)이 완성되어 음기(陰氣)가 극왕(極旺)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또 자월(子月)이 되면 극왕한 음기(陰氣)는 점점 쇠퇴하는 시기(時期)인지라 양기(陽氣)는 또 시작되게 되는데 이것이 음양(陰陽)의 순환되는 원리인 것이다.
체음용양(體陰用陽)은 몸체는 음(陰)에 속하지만 쓰임은 양(陽)으로 한다는 뜻.
체양용음(體陽用陰)은 몸체는 양(陽)에 속하지만 쓰임은 음(陰)으로 한다는 뜻.
양극즉변음(陽極則變陰)이나 음극즉변양(陰極則變陽)이란 모든 사물(事物)은 극(極)에 달하면 형태가 변한다는 뜻인데 극(極)이란 더 나아갈 수 없고 더 지탱할 수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5. 사주(四柱)에 육친(六親)을 붙이는 법.
예(例) 1. 년월일시 경진년(庚辰年) 2월 10일(음력 1월6일) 진시(辰時)
| 시(時) | 일(日) | 월(月) | 년(年) |
|
| 偏印 편인 | 日干 일간 | 比肩 비견 | 食神 식신 |
|
四柱 | 丙 辰 | 戊 戌 | 戊 寅 | 庚 辰 |
|
地藏干 | 乙癸戊 | 辛丁戊 | 戊丙甲 | 乙癸戊 |
|
本氣 | 비견 比肩 | 비견 比肩 | 편관 偏官 | 비견 比肩 |
|
6. 지장간(地藏干)의 육친표출법(六親表出法)
년지진토(年支辰土)와 시지진토(時支辰土)의 지장간(地藏干)
여기(餘氣)는 을목정관(乙木正官)
중기(中氣)는 계수정재(癸水正財)
본기(本氣)는 무토비견(戊土比肩)
월지인목(月支寅木)의 지장간(地藏干)
여기(餘氣)는 무토비견(戊土比肩)
중기(中氣)는 병화편인(丙火偏印)
본기(本氣)는 갑목편관(甲木偏官)
일지술토(日支戌土)의 지장간(地藏干)
여기(餘氣)는 신금상관(申金傷官)
중기(中氣)는 정화정인(丁火正印)
본기(本氣)는 무토비견(戊土比肩)
예(例) 2. 년월일시 병술년(丙戌年) 음력 5월26일 18시20분 유시(酉時)
| ||||||||||||||||||||||||||||
지장간(地藏干)의 육친표출법(六親表出法)
년지술토(年支戌土)의 지장간(地藏干)
여기(餘氣)는 신금겁재(申金劫財)
중기(中氣)는 정화정관(丁火正官)
본기(本氣)는 무토편인(戊土偏印)
월지오화(月支午火)와 일지오화(日支午火)의 지장간(地藏干)
여기(餘氣)는 병화편관(丙火偏官)
중기(中氣)는 기토정인(己土正印)
본기(本氣)는 정화정관(丁火正官)
시지유금(時支酉金)의 지장간(地藏干)
여기(餘氣)는 경금비견(庚金比肩)
중기(中氣)는 신금겁재(辛金劫財)
이상(以上)과 같은 육친법(六親法)은 매우 중요하므로 도표(圖表)를 안 보고도 알 수 있을 때까지 매일 공부(工夫)하여 암기(暗記)해 놓아야 한다.
육친을 붙이는 법은 명리(命理)와 같으나 대운수(大運數)를 기록하지 않고 일지(日支)가 있는 곳이 명리(命理)의 일간(日干)과 같은 위치가 된다.
사주의 천간과 지지의 수를 합하여 9로 나눈 다음 나머지 숫자를 중궁에 넣고 포국한다.
20÷9=18〮2 (二) | |||||
위 표와 같이 천간은 2(二)가 남고 지지는 6(六)이 남는데 이 수를 구궁(九宮)의 중간에 넣고 천반수(天盤數)는 역행하고 지반수(地盤數)는 순행하여 구궁전체에 포국한다.
위와 같이 포국하고 난후 일진이 술(戌)이기 때문에 건궁(乾宮)의 지반수(地盤數)인 이자(二字)옆에 세자(世字)를 붙인다.
건궁(乾宮)의 지반수(地盤數)가 세궁수(世宮數)이니 이(二)가 된다.
감궁(坎宮)의 칠화(七火)는 세궁수와 비화(比和)이기 때문에 형제가 된다.
간궁(艮宮)과 진궁(震宮)의 수는 사구금(四九金)이니 처재(妻財)가 된다.
손궁(巽宮)과 이궁(離宮)의 수는 오십토(五十土)이니 자손(子孫)이 된다.
곤궁(坤宮)과 태궁(兌宮)의 수는 삼팔목(三八木)이니 부모(父母)가 된다.
중궁(中宮)의 육수(六水)는 세궁의 관귀(官鬼)가 되므로 관귀(官鬼)가 된다.
천반수와 지반수가 동일오행(同一五行)이면서 수리(數理)가 같으면 동원(同原)되었다하고 수리(受理)가 다르면 겸왕(兼旺)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