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오후 6시 30분 대구스타디움(월드컵경기장)에 장윤정을 비롯한 트롯의 정상을 달리는 가수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 행사는 대구한국일보와 대구광역시 주최/주관 행사이다
월드컵경기장 1층부터 4층까지 에 운집한 관객 모습. 공연 당일 대구는 기상청에서 폭염경보가 발효 중으로 낮기온 37도 체감온도는 40도를 오르내렸다. 바람 한 점 없는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입장하기 시작한 관객은 오후 6시 쯤 객석이 가득 찾다. 주최측 발표 입장 관객은 3만 명이다.
■ 무대에 오른 한국시터치예술협회 시터치 예술단 꽃자리 팀과 가수들의 공연 모습
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K-트롯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한국시터치예술협회 서선화, 장혜주, 김성단 회원으로 구성된 '꽃자리 팀'이 멋진 공연을 펼쳤다
'시터치 꽃자리 예술단' 공연 모습
좌로부터 김성단, 장혜주, 서선화 회원
꽃자리 예술단 공연을 마치고 객석에서 한 컷~
제니스 리 대표와 김성단, 장혜주, 서선화 회원
한국시터치예술협회 회장 제니스 리(가운데)와
꽃자리 팀 출연자 서선화 회원과 장혜주 회원
'한국시터치예술협회 시터치 예술단' 대기실을 배정 받고, 여뉘 출연자와 마찬가지로 낮부터 분장과 연습으로 분주했던 하루
대구한국일보 유명상 대표이사의
협찬사 및 내빈 소개와 감사 말씀에 이어
폭염 속에서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동한 가운데 3만 명의 관객과 함께 할수 있어 가슴 벅차
대한민국 트롯의 여왕 장윤정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대구에 온 김혜연
귀로 마시는 시원한 막걸리 한잔~영탁
트롯은 물론 록, 발라드, 팝에 이르기까지 수준급 라이브 실력의 소유자~김희재
노래면 노래 품성이면 품성,
자타공인 트롯 신사~ 장민호
송해가 극찬찬한 트롯 신동
대구가 낳아 대구가 기른 대구의 아들~ 이찬원
아이돌 외모 시원한 가창력
대구에서 시원하게 배 띄워라~~홍지윤
혼을 쏟는 가창력에 빠져 들수 밖에 없는
장구치는 트롯 가수~ 박서진
가장 촉망 받는 가수 어른스러운 16세
가창력에 외모까지 볼매~ 정동원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의 가수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
팔색조의 매력 쌍둥이 자매~ 윙크
10살 노래와 사설 명실공히 명창~김태연
개그와 MC 만능 재주꾼
정태호의 사회로 공연 펼쳐져
K-트롯 페스티벌에 참여한 가수 및 사회자
김희재, 이찬원, 장민호, 장윤정, 영탁, 박서진 홍지윤, 정동원, 김혜연, 김다현. 김태연, 웡크, 정태호(MC)
'K-트롯 페스티벌'에 출연한 우리 협회 '꽃차리 팀'과 가수, 대구한국일보 유명상 대표이사와 MC 정태호 등 출연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