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의 참뜻
십일조는 내가 이야기하듯이, 반드시 십계명의 열 조의 다음인 열한 번째 조명으로서, 너희들이 가장 갈구하고 소원하는 그것을 얻도록 하는 것이며, 그리고 그를 얻도록 발버둥치고 노력하여 60이라는 능력을 가진 자가 70을 노력하였으며 80을 가진 자가 90을 노력했을 때, 내가 그에게 은총을 내리도록 되어 있는 것이니, 너희들이 나에게 바치며 내가 너희들에게 거둬들이는 가장 영광된 구원의 길을 결정짓는 것이 십일조이니라. 십계명의 그 열 조가 왜 존재하였는가? 마지막 이것을 위해서임이니라. 너희들이 나의 십계명을 지키고 착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그 노력이 가상하여, 너희들이 노력하여 50퍼센트를 채웠을 때 내가 나머지 50퍼센트를 주어 너희들을 구원하는, 주고받는 가장 영광된 그 계명이 열한 번째의 조이니라. 이것을 너희들은 어찌 매도하였는가? 너희들은 열한 번째의 조명을 있는 듯 없는 듯 묻어 버렸으며, 그것도 잘못 가르쳐 열한 번째는 너희들이 벌어서 10분의 1을 바치는 그것으로 둔갑시켰으니, 내가 말하는 말라기 3장 7절을 잘 읽어 보라. 거기에 ‘열조’라 기록되어 있느니라. 너희들은 어찌하여 그 ‘열 조’를 갖다 10분의 1을 바치라 그리 둔갑시켰는가? 그것은 십계명의 열한 번째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십계명의 열 조를 잘 지켜 깨달아 왔을 때, 너희들이 나에게 순종하며 나의 뜻에 따라 율법을 지키고 계명에 따라 살아온 그를 가상히 여겨 너희들의 노력에 의해 내가 내려주는 은총으로서, 너희들을 영원히 구원하며 너희가 하늘나라에 오르는 그 뜻이 거기에 있음이거늘, 어찌하여 너희들은 재물을 주고받는 그것으로써 열한 번째의 계명을 삼고, 그리하여 너희들이 마음대로 기록하여 그를 말하였느냐? 너희는 헌물이나 재물이요 금화와 은화를 바치는 것이 열한 번째 조명이라 하였으니, 이는 너희들이 깨우쳐 오늘에 일러야 할 것이니라. 나와 너희들이 이루어지는 것은 재물이요 금화와 은화로써 무엇을 거래하고 이루는 것이 아니거늘, 더군다나 나의 성서 속에 재물을 바쳐 구원을 받는다는 그러한 해괴망측한 말을 너희들이 기록하였으니, 이것은 반드시 기록하는 자가 나의 뜻과는 다르게 기록하였음이니라. 22권 156p 사랑하는 나의 선지자와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라.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보고 깨우쳐 오면서 너희 마음이 다스려지고 하얀 눈처럼 변해져 가는 너희들의 마음을 알지 않더냐? 그 마음이 하늘을 향하여 한없이 달려올 때 내가 그를 가상히 여겨 너희들이 하늘에 오를 수 있는 영광의 길을 안내하여 빛을 내려보내, 그 빛을 따라 너희들이 하늘에 왔을 때 나의 문을 열어 내 가슴에 너희들을 받아 주는 것이 십일조이니라. 열한 번째의 계명이니라. 너희들은 재물로써 너희와 내가 거래하며, 너희와 내가 재물로써 나누고 받는 은혜를 내리고 안 내림을 생각하지 말라. 너희들은 정녕 백 년도 못 사는 그 육신의 구원을 받고자, 그 행복을 받고자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사는 나의 나라에 오는 그 영혼이 구원을 받고자 함인가? 22권 161p 열한 번째 계명은 재물을 바쳐 육신의 편안함과 안일을 얻게 하기 위해서 내가 내린 것이 아니니라. 영혼의 깨달음을 위하여, 아름답고 곱게 깨우쳐 내가 내린 그 영혼이 나의 십계명을 지키며 나의 나라에 올라와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들이 이루는 그 뜻이 십일조이니, 이를 엄연히 구분해야 될 것이니라. 22권 162p
십일조는 육신이 아니라 너희들이 나에게 와 심판을 받는 영을 깨끗하게 다스려 하늘에 오르고자 달려오는 그 위에 내가 영광을 내려주는 것이요, 열 조 다음에 오는 열한 조이니라. 10분의 1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들은 깨달아야 될 것이니라. 그를 그들이 왜곡하여 기록했듯이, 그들이 필요한 부분은 수정하여 저희들이 중간중간에 삽입하여 만들었음을 알라. 그리하여 그들은 그와 같은 간악한 방법으로써, 너희들이 듣기에는 단순한 말뜻과 내용 같으나, 그 내용이 얼마나 무섭고 힘든 길로써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이끌어 구원을 못 받게 하는 것인가를 알아야 될 것이니라. 그들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에게는 먼 길을 가도록 하면서 저희들은 편히 잠자고 쉬는 시간을 만들어 놓았으며, 너희들은 다음의 갈 길을 위하여 쉬지를 못하게 만들고 준비하는 역사를 이루도록 하였으니, 너희들을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게 이끌어 가는 사악한 무리더냐? 그들이 바로 사탄이요 악마요 이리와 같은 자들이니라.
십일조의 참뜻
십일조는 내가 이야기하듯이, 반드시 십계명의 열 조의 다음인 열한 번째 조명으로서, 너희들이 가장 갈구하고 소원하는 그것을 얻도록 하는 것이며, 그리고 그를 얻도록 발버둥치고 노력하여 60이라는 능력을 가진 자가 70을 노력하였으며 80을 가진 자가 90을 노력했을 때, 내가 그에게 은총을 내리도록 되어 있는 것이니, 너희들이 나에게 바치며 내가 너희들에게 거둬들이는 가장 영광된 구원의 길을 결정짓는 것이 십일조이니라. 십계명의 그 열 조가 왜 존재하였는가? 마지막 이것을 위해서임이니라. 너희들이 나의 십계명을 지키고 착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그 노력이 가상하여, 너희들이 노력하여 50퍼센트를 채웠을 때 내가 나머지 50퍼센트를 주어 너희들을 구원하는, 주고받는 가장 영광된 그 계명이 열한 번째의 조이니라. 이것을 너희들은 어찌 매도하였는가? 너희들은 열한 번째의 조명을 있는 듯 없는 듯 묻어 버렸으며, 그것도 잘못 가르쳐 열한 번째는 너희들이 벌어서 10분의 1을 바치는 그것으로 둔갑시켰으니, 내가 말하는 말라기 3장 7절을 잘 읽어 보라. 거기에 ‘열조’라 기록되어 있느니라. 너희들은 어찌하여 그 ‘열 조’를 갖다 10분의 1을 바치라 그리 둔갑시켰는가? 그것은 십계명의 열한 번째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십계명의 열 조를 잘 지켜 깨달아 왔을 때, 너희들이 나에게 순종하며 나의 뜻에 따라 율법을 지키고 계명에 따라 살아온 그를 가상히 여겨 너희들의 노력에 의해 내가 내려주는 은총으로서, 너희들을 영원히 구원하며 너희가 하늘나라에 오르는 그 뜻이 거기에 있음이거늘, 어찌하여 너희들은 재물을 주고받는 그것으로써 열한 번째의 계명을 삼고, 그리하여 너희들이 마음대로 기록하여 그를 말하였느냐? 너희는 헌물이나 재물이요 금화와 은화를 바치는 것이 열한 번째 조명이라 하였으니, 이는 너희들이 깨우쳐 오늘에 일러야 할 것이니라. 나와 너희들이 이루어지는 것은 재물이요 금화와 은화로써 무엇을 거래하고 이루는 것이 아니거늘, 더군다나 나의 성서 속에 재물을 바쳐 구원을 받는다는 그러한 해괴망측한 말을 너희들이 기록하였으니, 이것은 반드시 기록하는 자가 나의 뜻과는 다르게 기록하였음이니라. 22권 156p 사랑하는 나의 선지자와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라.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보고 깨우쳐 오면서 너희 마음이 다스려지고 하얀 눈처럼 변해져 가는 너희들의 마음을 알지 않더냐? 그 마음이 하늘을 향하여 한없이 달려올 때 내가 그를 가상히 여겨 너희들이 하늘에 오를 수 있는 영광의 길을 안내하여 빛을 내려보내, 그 빛을 따라 너희들이 하늘에 왔을 때 나의 문을 열어 내 가슴에 너희들을 받아 주는 것이 십일조이니라. 열한 번째의 계명이니라. 너희들은 재물로써 너희와 내가 거래하며, 너희와 내가 재물로써 나누고 받는 은혜를 내리고 안 내림을 생각하지 말라. 너희들은 정녕 백 년도 못 사는 그 육신의 구원을 받고자, 그 행복을 받고자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사는 나의 나라에 오는 그 영혼이 구원을 받고자 함인가? 22권 161p 열한 번째 계명은 재물을 바쳐 육신의 편안함과 안일을 얻게 하기 위해서 내가 내린 것이 아니니라. 영혼의 깨달음을 위하여, 아름답고 곱게 깨우쳐 내가 내린 그 영혼이 나의 십계명을 지키며 나의 나라에 올라와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들이 이루는 그 뜻이 십일조이니, 이를 엄연히 구분해야 될 것이니라. 22권 162p
십일조는 육신이 아니라 너희들이 나에게 와 심판을 받는 영을 깨끗하게 다스려 하늘에 오르고자 달려오는 그 위에 내가 영광을 내려주는 것이요, 열 조 다음에 오는 열한 조이니라. 10분의 1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들은 깨달아야 될 것이니라. 그를 그들이 왜곡하여 기록했듯이, 그들이 필요한 부분은 수정하여 저희들이 중간중간에 삽입하여 만들었음을 알라. 그리하여 그들은 그와 같은 간악한 방법으로써, 너희들이 듣기에는 단순한 말뜻과 내용 같으나, 그 내용이 얼마나 무섭고 힘든 길로써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이끌어 구원을 못 받게 하는 것인가를 알아야 될 것이니라. 그들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에게는 먼 길을 가도록 하면서 저희들은 편히 잠자고 쉬는 시간을 만들어 놓았으며, 너희들은 다음의 갈 길을 위하여 쉬지를 못하게 만들고 준비하는 역사를 이루도록 하였으니, 너희들을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게 이끌어 가는 사악한 무리더냐? 그들이 바로 사탄이요 악마요 이리와 같은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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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