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어느 일요일에 명설회 아우들이 형님들을 위해 회갑차회를 열었답니다.
어여쁘게 준비해서 감동시키는 모습은 칭찬할만했습니다~.
준비하느라 분주하고
형님들께 차도 올리고~...
멋지게 찻자리도하고
손수 만든 전통자수로 자랑도하고~
차회가 무르익어 축하도 드리고
박수도 치고~
형님도 사랑합니다~...
화답하고~
선물도 열어보고...
두분은 가족이 아니고
아우들이 열어준 보기드문
회갑연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아름다운~
오월 산천은
찬란하고
화답으로
맛있는 점심은 두분
형님들이 내고
기분으로 와인은 상미님 남편이 ~
브라보🍹
즐거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차한잔으로 🫖
열기를 식히고
야무지게
인사를 나눈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잘찍어
기록을 하게해준 혜정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한 현겸님과 현숙님 명설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아우들이 열어준 보기드문 회갑연 찻자리 네요 차가 맺어준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
너무 감동이고 멋집니다..... 그리고 두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