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8주년 광복절기념 연합예배를 2번 인도하였다.
첫째는 중부연회 광복절 연합예배이고 둘째는 중부연회 청장년연합회 전도및 성찬예배이다.
중부연회 광복절 연합예배는 중부연회 최초로
예배를 드렸다. 장소는 부광교회였고 김상현감독님의 섬김으로 500명 이상 식사를 대접하였다.
그리고 중부연회 청장년연합회는 강화 마리산입구에서 전도하고 화이트하우스 수양관에서 예배및 성찬을 은혜롭게 거행하였다.
하나님 !
광복과 대한민국의 건국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부국강병하여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소서 !
23.8.7 오늘 무더위 속에서도 저를 감독이 되도록 한마음으로 도와준 동기 목사님들을 중부연회 본부로 초대하였다.
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못한 동기들도 있어지만 16명이 참석을 해서 강화인삼 선물과 식사, 커피타임을 가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함께 걸어가는 신앙 동지와 목회의 동지들이 더욱 귀하다.
주여 !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23년8월6일
주일예배후에 (부평동,부평서, 주안지방, 인천북, 중앙지방)의 전도대들이 부광교회에 모여서 기도회를 뜨겁게 하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사방에 흩어져서 전도를 하였다.
모두 함께 기도하기를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방과 개체교회에서 지속적인 전도운동이 일어나길 기도하였다
감리교 200만 전도운동 중부연회
지금은 중부연회 200만 전도운동이 6개의 권역별로 전도집회를 하고 있다.
내일은 인천북, 주안, 부평동, 부평서, 주안지방 (5개 지방)으로 모여서 기도회를 하고 전도의 사명을 감당한다.
박수를 보낸다.
권역별 전도가 끝나면 전도대성회를 개최하고
개체교회의 전도대를 구성하여서 함께 전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 : 5)
은혜 - 손경민 목사(원곡자), 김정희
행복 - 손경민(작사,작곡자) 목사, 김정희
오늘 무지하게 덥다.
길거리 온도는 거의 40도.. ㄷㄷㄷ
전도에 함께 하신 감리사님 내외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서로의 얼굴에 땀이 비오듯하는 가운데 마음에는 큰 기쁨이 있었다.
7월 감리사협의회 # 김포지방 #
정요섭감리사님
김찬호 감독
위 옮겨온 소식
아래 옮겨온 소식
중부연회 실행부회의에서 제83회 중부연회 장소를 강화에서 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가 되었다.
강화 기독교역사가 130년이 되었고 감리교회가 강화에서 130여 교회로 성장하였다. 또한 강화에서 130년만에 현직 목사로써 처음 감독이 나왔다. 그리고 130년만에 처음 중부연회를 강화에서 개최하면 이 얼마나 기쁨이고 영광인가!
또한 지금까지 강화의 교인들이 불평없이 인천으로 연회를 하러 갔으니 이번에는 강화로 기쁘게 연회를 하러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차나 식사나 숙소는 다 할수 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