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1조 회의내용

대학글쓰기 정밀기계공학분반 11/19 토의방식: 온라인 토의장소:대학글쓰기 카카오톡 채팅방 참가자: 5명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학생들의 불편함 해결방안을 주제로 정한 뒤  기숙사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곤란하다는 의견이 나옴 이준상:기숙사 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없음으로 인해 학생들이 세면대나 변기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변기나 세면대가 막히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김민성: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없기에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릴 수 밖에 없는데 여름철에는 이로 인해 쓰레기 버리는 곳에 악취가 발생하고 벌레가 많이 생기기도 한다. 해결방안: 각 층마다 음식물 쓰레기 통을 설치한다.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 후  음식물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지 않을 시에 벌점을 부과함. 추가의견    홍영석: 다른 수도권이나 광역시 시스템을 대입하여 상주에서 쓰는 음식물 쓰레기 칩이 아닌 RFID 카드 시스템을 도입해서 기숙사생들이 음식물을 배출하는데 있어서 요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방안 혹은 기숙사비를 납부할 때 모두 공동으로 나눠 납부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어떤가 안세준: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한 후에도 그 장소에는 냄새가 나기 때문에 음식물처리기 장소를 미리 선정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보관하고 처리하는지 절차를 세밀하게 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김민성: 대구캠퍼스 기숙사에는 각 층마다 음식물을 버리는 통이 있어서 이것을 예시로 들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최종 결정한 주제: 기숙사내 음식물쓰레기 처리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