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라는 영화는 옛 일제강점기에 일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조선어 사전을 마드려는 사람들 이야기다. 유해진은 이 단체에 새로 가입했는데 정작 자기 자신은 한글을 알아볼수 없는 까막눈이었다. 그래서 한글을 악혀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단체에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단체로 갔다. 하지만 안에 있는 스파이 떼문에 들켜서 유해진은 쫓기게 되고 이 원고를 우체국에 숨겨놓고 자신을 희생시켰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그 워고를 찾아서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옛 우리나라 사람들인것 같다. 왜냐하면 한자어를 사용하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겨우겨우 우리말 한글을 얻었는데 또 다시 침략당해 우리말을 사용할수 없게 되어서 이다. 유해진이 그만둔다고 한 이유는 류정환이 계속해서 자신을 의심했기 때문인것 같다. 자신이 약들을 찾던 중 류정환이 원고를 빼돌리는거라고 착각해서 유해진을 믿어주지 않았다.류정환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마지막쯤에 자신이 힘들어하면서도 원고를 지키려고 한 것이 가장 힘들었던것 같다. 말모이는 지금 우리가 쓰고있는 이 글을 사용할수 있게 하고 또 우리만의 언어를 지켜서 우리나라로 진정한 나라가 되도록 한것이다. 류정환이 국민 총 연맹에 참가하길 잘한것 같다. 그 이유는 자신의 언어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줘 다른사람들도 더 힌매도록 한 것 같기 떄문이다. 말모이중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유해진 인것 같다. 자신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라의 언어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시킨것이 가장 결정적인 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전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담겨있고 우리는 이 말을 계속 보존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렣게 우리가 쉽고 자유롭게 사용하는 언어가 이렇게ㅏ 중요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것 이라니, 참 국뽕이 차오른다. 이 말을 지키기위해 희생한것이 대단한것 같다. 우리반에 일본어 영어를 섞어 쓰는 애들도 있지만, 그래도 계속 사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