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다~
25차 스트링반 훈련을 시작하여 2강을 맞는다.
스트링이 뭔가 궁금해서 교재 받고 바로 읽어 보았다
결과는 성령님과 더욱 친밀함의 훈련이였다.
평상시에도 질문하면 답해주시고 짧은 대화는 늘 있어 왔었다
그러나 더욱 깊고 넓고 높은 ~긴 대화가 활성화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임한다.
2강 ~ 주님께 묻고 음성 듣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는 훈련을 단체적으로 실시한 후
개인별 대언과 기름부음을 이수정간사님을 통하여 진행이 되었다
반원님들 차례 차례 마치고 마직막인 나~
나에게 주님은 왜이리 칭찬만 해주고, 차고 넘치는 재정의 기름부음도 주시는지~
나는 그렇게 특별히 행한게 없는것 같은데 주님께서는 작은것을 너무 크게 보시니
정말 감사할 다름이다. 너무 기분이 업되었다. ㅎㅎㅎ
하나님은 매일의 첫시간을 주님께 나오게 하는 환경을 다 열어 놓으셨다.
그 시간에 주님께 집중하며 하나님아버지의 사랑도 더 받고 누리고
하나님의뜻이 이 땅에 온전히 이루기를 기도하고 있다
재정 문제도 그렇다~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위해 마음껏 후원도 하고 나눠 내고 싶지만
현실은 ~나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물질의 고개 넘기가 힘들다~
그런데 요번에~이수정간사님을 통한 대언에 차고 넘치는 재정의 기름부음을 들었다 할렐루야~
축복을 가로막고 있는 어둠을 파쇄하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ㅎㅎ
2강에도 폭포수 같은 메가도스의 기름부음이 부어졌다.
날마다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새로운 기름부음에 나의 영이 살고
정결,거룩,집중으로 나아간다.
불기둥: 주님~감사합니다.
주 님: 사랑하는 나의 귀한 딸아~
내가 너에게 주고자 하는 많은 것들은 이미 너에게 있노라
영적전쟁으로 싸워 이겨 취하라
모든것을 내가 너에게 허락하였노라
내가 너를 특별함으로 이끌리라~
이수정간사님,의의나무 반장님, 반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꽃 위에 꽃이 펴지고 또 꽃이 피고 계속 꽃이 피는 것을 봅니다
불기동님 안에 은사들이 하나가 풀어지면 또 하나씩 풀어진다 하십니다 돌파와 확장이 있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작은 것을 귀히 여기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믿음이 또 다른 감사와 기쁨으로 풀어지리라
네 안에 내재된 은사와 기름부음이
기름부음 안에서 녹아 돌파와 확장이 있을 것이라
네게 있는 것을 사용하거라 빛을 발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불기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불기둥님 허리 부분에 주름이 촘촘히 잡힌 긴드레스를 입고계십니다
어미에 심정으로 영혼들을 품는자라하십니다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는 자라 하십니다
사랑하는딸아 어미의심정으로 품고 기도할때 내가 너의기도에 응답하리라
재정이 풀릴것이라
너의 소망이 무엇이더냐 내가 또한 이루어주리라
불기둥님사랑하고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일하신 성령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큰나무에 올라가시는대 한손에는 도끼를 들고
담대히 올라가십니다
항상 정결 거룩 집중하시며 주님께 나아 오는
귀한 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만 생각해도 입가에
미소를 짓는 단다
네가 나를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딸이니라
내가 너에게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하고 번성케하리라
네가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정체성을 회복하여 줄것이며 재정의 기름을
부울것이니 더 친밀함으로 나아오라
불기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불기둥님!
고목이 된 감나무 가지들을 과감히 잘라냅니다
봄이 되니 새순이 자라고 잎이 무성하게 감꽃이 피어납니다
그리고 감꽃을 실에 꾀어 꽃목걸이를 만듭니다
거룩한 성령의통로로 사용되지 못한 것, 불순한것들을
과감하게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자
새롭게 새롭게 순종과 감사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영광의 신부로 세워지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정결 거룩으로 집중하며 나아오라
네안에 참소망과 생명되신 만왕에 왕께서
너를 강한 손으로 이끌고 있노라
더욱 사모하므로 선포하며 전진하라
네손에 바다속에 풍부를 흡수하는 기름부음이
풀어질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