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활성화반 하면서 매일 영광체험을 올리는데
오늘은 성막기도 주일예배 틀어놓고 기도했다.
성막문:묵직한 황금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로 이미 다 이루었다
(테텔레스타이✝️값을 치뤄주신 shalom)
예수님을 믿는자에게는 이렇게 열린문에 들어가면 된다.하셨습니다!아멘
번제단:보통 바베큐파티할 때
일반적으로 쓰는 검은 철 번제단인데..보혈의 세마포가💃입혀져서 번제단위에서 제 속의 사망 영을 흔들고 처내며 사53장✝️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물두멍:머리(전두엽.측두엽.두정엽.후두엽) 박 박 머리감다가 어깨부터 발까지 영의 때밀이로 구석 구석 밀었습니다.
샤워하는데 옆구리에 뭔가 얼룩이 남아있어..나도 전설병 먹으러 가야하는데 얼룩이 안지워지네ㅠㅠ
조급한마음 들어.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니 비교.경쟁.시기.질투의 잔재들이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을 흔드는 결핍. 인정받기원하는 욕구.탐심으로 저를 조급하게 만든다하시며 말씀인 📃 나와 가는 것이 가장 빠르고 동행하는 것이란다!
예수님과 멍에[결합➿️에이로]를 기억하라. 평안하라 하셨습니다.
주님께 온전히 나를 맡기기원합니다
마태복음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진설병:누룩없는 빵
출애굽할 때 첨가물없는 기본 빵.
말씀이아닌 5대악령의 눈으로 판단하는 내가복음.
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빵
담백밋밋한 빵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금금대: 출36:1.2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만들어진 🕎 메노라의 불이 밝혀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일곱영을 구하며 성소의 기름을 밝히는 제사장이 될 때까지 주님을 아는지식에서 자라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겠습니다!
분향단:방언하니 물두멍에서 보여주셨던 얼룩
전두엽은 최초로 판단하는 곳인데
내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듣고,허망하고 알지 못하는 말을 내뱉는 내모습을 자복하며 주님께서 언약해주신 사11장을 이루어주시길 간구하였습니다.
비행기:예전에 반원님 대언댓글쓸때 보여주신 비행기가 있어 그분처럼 ✈️저도 예수님과 앉았습니다.
예수님은 하얀세마포에 빨간띠를 두르셨는데,빨간 띠에 제이름이 써있습니다.
다른분은 뭐탔나?물어보니 주님께서
요한복음 21장
21.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2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말씀하시며 너는 지금 현재 부른 이 자리에서 길을 가라!하십니다^^;; 아멘아멘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돌아보니 환경만 바라보며 원망.불평했던 열명의정탐꾼이 나였음임을 자복하니
성도들이 타고있는 객실을 보여주시고,
예수님의 몸이 친히 비행기가 되어 택하신 자들을 태우고 하늘을 날고 계셨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고 오직 주님의 피공로로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장래에도 인도하시는 주님의사랑을. 놓쳤던. 나...그럼에도 신실하게 한번도 나를 떠나지않으시고 동행하시는 알파와 오메가여호와
주의 인자와 은혜에 눈물이납니다.
저는 저를 못믿습니다.오늘 은혜를 깨닫다가도 내일 주님을 배신하는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오직 진리의언약으로 나를 천국본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게 해주세요!
이손을 꼭 붙잡고 가주세요.주님
이사야 59장
15.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6.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
첫댓글 아멘 아멘
빛노래님을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빛노래님 ❤️
귀가 크고 눈도 크도 입도 손도 큰
귀여운 토끼를 보여주십니다.
망대에 있는자,
오감을 통해 듣고 보고 선포하는
파수꾼으로 기름을 붓고 있다 하십니다.
나는 너를 지금보다 더욱 존귀하게
영광에서 영광까지 이르게 할것이란다.
너의 중보의 입술로 많은 이들을
적들이 만든 고랑에서 건져내리라ㅡ
너의 입술의 권세를 계속 믿음으로 사용하라!
계속 부어주리라! 채워주리라!
라고 하십니다.
와..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명하게 보시고, 말씀 나누시는 것 보시면
깊이가 남다름이 느껴졌었네요!
빛노래님을 통해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빛노래님의 많은것이 정렬되면서
심해와 같이 넓고 깊은 영적인 세계로
들어갑니다.🌊
늘 소망하고 기대하고 바라던일들이
하나 하나 돌파되며 이뤄지고
응답되어지는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되리라.
좀더 깊이 집중하여 나아오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내가 너를 보호하고 사랑하며
늘 함께 하리라.
현란한 빛이아닌 소멸하지 않는
빛이 되어 나의 영광을 나타내길
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왕관과 큰 규를 들고있는 보라색드레스입은 왕비가 한걸음 한걸음 위엄있게 왕께 나아갑니다.
왕이 왕비를 보자마자~나라의 절반이이라도 주겠노라!에스더말씀처럼 매우 기뻐하며 왕비를 맞이합니다.
왕비가 들고있는 규는 왕비를 사랑하는 왕이 준 큰 규입니다!
왕과 왕비가 나란히 앉아있고
아래에 간사하고 악독한 범죄자(자아)가 납작엎드려 최후의 심판을 기다립니다.
왕비가⚡️하만을 처단하 듯 판결합니다!
옆에서 왕은 매우 흡족해하십니다.아멘아멘
왕상3: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김빛나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에스더9:13에스더가 이르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면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이 내일도 오늘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매달게 하소서 하니
14.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가 매달리니라
먼저 하나님앞에 겸손히 겸비하시고,가온과🔥희락의영으로 맡겨주신 양들위해 섬겨주신 김빛나간사님 감사합니다.
보여주신환상GPT로 그려봤는데
똑같진않지만 비슷해서 남겨요🌈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말로표현할수 없을만큼 아름답습니다.
저장해놓고 매일 보겠습니다.
빛노래님 어마어마한 멋짓 선물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나비처럼 자유함으로
써밋을 향해 날아갑시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