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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21기-주향한님 열린 하늘문 기도회를 마칩니다.
21기-위풍당당 추천 0 조회 80 23.10.09 17: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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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9 18:50

    첫댓글 위풍당당님 ^♡^
    종이비행기를접어 하늘로 날리며 간절히 소원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두손을 모아 기도
    하는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기도제목을
    가져오라 하시며 바로 시행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지금 네안에 나의임재의 기름을 부워주노라
    네가 힘을얻어 더깊이 나를 만날수있도록
    너에게 강력한 기름부음을 흘려보내 있노라
    이제 네안에 축적된 기름이 허실되고 손실되지
    않도록 내가네게 입술의 권세와 권능으로 덮입
    혀 주리라 하십니다

    위풍당당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작성자 23.10.09 19:10

    역시나 간사님이시네요~👍
    댓글을 읽다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어서 그렇게 또 울었습니다...
    비록 연약하지만 주님의 은혜가 족합니다..
    감사가 넘치고 또 넘칩니다.
    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 안에~
    이 평안을 마음껏 누립니다..
    축적되어진 이 기름부음으로 입술의 권세로 선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노주원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3.10.10 11:47

    위풍당당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0.10 19:57

    차기쁨님🔅
    얼굴로 뵙고 나서는 훨씬 친근합니다.
    댓글로 격려하고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갈급한 자들의 목마름을 아시고 순간이 아닌 영원한 생수를 허락하시는 주님앞에 더 기쁨으로 나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23.10.10 17:16

    사랑하는 위풍당당님 ❤️ 🤍
    위풍당당님이 농구공을 던지시는데
    던지시는 족족 슛골인하며 들어갑니다.
    천국대표 프로선수라고 하시며 칭찬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쌓이면서
    과녁을 맞추는 능력의 기도가 풀어지고있다 하십니다.

    나의 자랑스러운 딸. 훈련을 잘 통과하고 있노라.
    성령으로, 인내와 연단으로 잘 단련되고 있노라.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에 따라 아름답게 하신 주님~'
    라는 고백으로 나를 찬양하며 카이로스를 기다리고
    있는 너의 입술을 내가 축복하노라.
    그 입술에 능력을 강하게 입혔노니
    네 기도의 슛은 하늘보좌로 정확히 골인되고 있노라.
    이 경기 끝에 황금 면류관이 예비되어있으니
    조금만 더 참고 나를 믿고 나아오거라~
    승리한 너를 통해 수많은 어린선수들이 배출되는
    역사가 있으리라.
    하십니다.
    위풍당당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 작성자 23.10.10 20:17

    사랑하는 엘리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조금씩 눈을 뜨고 걸음마를 배우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장성한 사람으로 세워가시는 주님의 수고로움을 이제는 깨닫게 됩니다.
    나의 나 된것은 전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 바울처럼 훈련되어지는 지금 저의 모습도 이후 더 아름답고 빛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당당하게 세워질 모습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일에 실수가 없으신 주께서 저에게 꼭 맞는 맞춤 프로그램으로 오늘도 함께 하심을 더욱 신뢰합니다...🎈🎈
    저를 통하여 다음세대가 불같이 일어나며 더 많은 사람이 주께 돌아와 예배하는 그 날을 꿈꾸며 소망합니다..🙏🙏
    지금은 완전하지 못하지만 퍼즐이 맞추어지면서 더 선명하여질 아름다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일하심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믿음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엘리님을 축복합니다.💕💕

  • 23.10.11 00:21

    위풍당당님!
    고목이 되버린 감나무의 몸통만 남기고 모든 가지를
    거의 잘라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봄이 되니 중간중간 새순이 나기 시작하더니
    해를 거듭할수록 무성한 감나무가 되어진것을 보여주십니다

    꿈과 소망을 펼치기보단 씁쓸하게 접어갈 시기쯤
    주님이 새롭게 위풍당당님을 만지시며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보석으로 컷팅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죄는 흰눈보다 희게 되었고
    주의 사랑과 은총을 입은 정결한신부요
    거룩한 신부로 재 창조 되었노라

    새벽은 지나고 아침이 밝았노라
    내얼굴은 해같이 빛나며 여호와의 영광의빛으로
    충만함을 입었도다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60:1)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10.11 00:27

    축복성회와 하늘문기도회로 특별한 은혜를 입은 자!
    위풍당당님을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하얀색 카드를 받아 들고 있네요~
    신데렐라가 잃어버렸던 구두 한짝을 찾아 왕자님의 신부가 되는 확증을 받아 궁전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주님의 신부로 천국잔치에 들어가는 초대장을 받으셨어요~
    나는 다시 너의 마음을 보았노라
    너는 나를 위해 언제든 결단하고 이룰수 있는 약하지 않은 딸이다.
    이제 일어나라~ 나와 함께 가자꾸나
    내가 꿈꾸는 것을 너도 함께 꿈꾸며 이루어가자~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너의 하나님 됨을 보이리라! 하십니다

  • 23.10.11 01:15

    할렐루야 ❤️
    하늘에 무수한 별들과 금가루 은가루 들이 안방에 천장이 있듯이 하늘에 천장이 있는데 그 천장에 빼곡히 엄청나게 바닥에 떨어진 것처럼 붙어있습니다 그 모든 가루와 별들이 위풍당당님을 향하여 떨어지려고 하고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부어줄 것이 많이있단다 기대를 하며 열심으로 나오렴
    너는 내가 귀하게 여기는 딸이며 소중한 딸이란다
    소중하다는 뜻을 너는 알고있단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나를 놓지말고 열심으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위풍당당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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