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성회로 3강이 한주 미루어졌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찬양을 들으면서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는데 ㅎㅎ왠지 모를 떨림 두근거림 설렘이 있었다. 아직 영을 더 뚫어야하고 전진해야 함을 알고있다. 연약한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영광체험을 하면서 나의 세마포 옷을 보게 하셨다.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습니다.(순결.깨끗함) 왕관을 썼고요. 금으로된 목걸이와 끝에 진주하나가 달려있습니다. (진주는 너의 눈물의 기도라하십니다) 하얀 구두 진주로 중앙에 장식이 하나있습니다. 주님과 춤을 추며 매우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원탁에서 앉아서 마실 음료는 오렌지 쥬스를 주셨습니다. 더 강해지리라 강건하라 하십니다. 새 힘을 주리라 하십니다. 아멘아멘
주님께 정결과 거룩함으로 집중하며 나오는 저를 기뻐하신다는 감동이왔습니다.
하루 일과가 주님으로 가득 채워짐을 느낍니다. 자고 일어날때 가끔 찬양을 주십니다.
요 며칠 "더 크게 주 찬양해"라는 찬양곡을 주셨습니다.
높이세 여기 계신 주 우리 찬양을 타고 오셔서 다스리소서 우리 찬양가운데 주님의 뜻하심 나는 느낄 수 있네 찬양중에 주님 역사하시네 우리 맘 열어 모두 소리 높여서 위어어~~~~~~~~~~~~~
매일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느낍니다.
간사님이 사역하실때 반원님들이 댓글로 주시는 예언대언의 말씀이 힘이되고 위로도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은 더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너의 눈물의 기도를 다 받으셨다고 넓은 밭에 심겨지고 가꾸고 열매를 맺게 하시겠다고 이가온 간사님을 통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자녀도 주님께 드림으로 그 축복이 자녀들을 통해 풀어 질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녀를 내게 드려라 내가 이끌어 가리라 네가 자녀를 위해서 할수 있는 것이 없다. 지금의 연약하고 나약한 모습을 보지말라 내가 형통한 길로 인도하며 가장 높은곳 아름다운 곳으로 자녀를 세울것이다.. 주님! 눈물이 납니다. 주님의 사랑이 말할 수 없는 큰사랑으로 다가옵니다. 너는 주님만 더 바라보며 나오라 내가 한다. 내가 행할것이다. 주님! 기쁨으로 믿음으로 취합니다. 간사님의 기름부으심으로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성령의 생수가 솟구쳐 올라옵니다. 더 기름부으소서 부으소서 맑고 깨끗한 것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께서 붙잡아주소서. 최고의 기름부으심까지 도달하도록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지치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강한 팔로 붙잡아 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첫댓글할렐루야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물고 하늘 높은 곳에서 떨어뜨립니다 새끼 독수리가 허우적거리고 있을때 어미 독수리가 다시 낚아채서 날아오릅니다 헤브론님이 훈련의 훈련을 거듭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된 훈련 속에서도 지치지 아니하고 뚜벅뚜벅 전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내가 흐뭇하구나 더 강한 군사로 나아가기 위해 훈련의 훈련을 거듭하여 숙련된 강한 영적 장수로 우뚝서기를 원하노라 믿음으로 전진하며 승리의 함성으로 깃발을 꽂으며 승전보를 울리게 되리라 하십니다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화산이 보이는데 성령의 불이 차올라 꼭대기까지 차오르려합니다. 기름부음이 넘치려합니다. 계속 주님과의 은밀한 시간을 통해 성령의 불을 채우라하십니다. 채우고 채울 때 기름부음이 흘러나와 지금 기도하는 그 일이 자연적으로 풀어지고 진행될 것이라 하십니다. 헤브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일하다가 주님을 부르고 잠깐 기도할때가 있어요. 주님의 십자가도 세우고 보혈도 뿌리고 작은 소리로 방언기도 하다가 고객님이 매장에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아멘! 안녕하세요. 아멘! 어서오세요 할때가 있어요. ㅎㅎ작은 소리로 혼자 웃지요. 가끔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성령의 불이 기름부으심이 가득차 흘러 넘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지혜님 거룩한 신부 순결한 신부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많이 갈망하고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어여쁜 나의 신부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많은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더 풍성하게 하리라 열매가 있게 하리라 더 깊이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나의 벗 나의 친구라하십니다. 사랑지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순종님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한다 네가 나에게 순종하며 나올때마다 내가 네게 무얼줄꼬.무얼줄꼬 되물어보게 되는군아! 딸아!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리라. 차고 넘치도록 부어줄것이니 아무 염려 말고 너는 부르짖기만 하라. 내가 행하리라. 하십니다. 순종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주님! 빛의 자녀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빛을 바라며 삶의 영역가운데 주님의 빛을 발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오자유님 사랑하는 나의종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계속 돌파하며 나오는 너에게 나의 신령한 복을 더할지어다. 차고 넘쳐 많은 자들에게 흘러보내며 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내딸로 새롭게하리라. 새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내가 너를 복되고 복되게 하였도다.
첫댓글 할렐루야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물고 하늘 높은 곳에서 떨어뜨립니다 새끼 독수리가 허우적거리고 있을때 어미 독수리가 다시 낚아채서 날아오릅니다 헤브론님이 훈련의 훈련을 거듭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된 훈련 속에서도 지치지 아니하고 뚜벅뚜벅 전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내가 흐뭇하구나 더 강한 군사로 나아가기 위해 훈련의 훈련을 거듭하여 숙련된 강한 영적 장수로 우뚝서기를 원하노라
믿음으로 전진하며 승리의 함성으로 깃발을 꽂으며 승전보를 울리게 되리라 하십니다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믿음으로 전진하며 승리의 함성으로 깃발을 꽂고 승전보를 울리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는 기쁨이 충만한 날이였습니다.
일하면서도 계속 방언기도가 나오고 내 영이 기쁘구나! 했습니다.
간사님이 뱃속에서부터 기뻐함이 올라와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가온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산이 보이는데 성령의 불이 차올라 꼭대기까지 차오르려합니다. 기름부음이 넘치려합니다. 계속 주님과의 은밀한 시간을 통해 성령의 불을 채우라하십니다. 채우고 채울 때 기름부음이 흘러나와 지금 기도하는 그 일이 자연적으로 풀어지고 진행될 것이라 하십니다.
헤브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일하다가 주님을 부르고 잠깐 기도할때가 있어요.
주님의 십자가도 세우고 보혈도 뿌리고 작은 소리로 방언기도 하다가 고객님이 매장에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아멘! 안녕하세요.
아멘! 어서오세요 할때가 있어요.
ㅎㅎ작은 소리로 혼자 웃지요.
가끔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성령의 불이 기름부으심이 가득차 흘러 넘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지혜님
거룩한 신부
순결한 신부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많이 갈망하고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어여쁜 나의 신부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많은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더 풍성하게 하리라
열매가 있게 하리라
더 깊이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나의 벗
나의 친구라하십니다.
사랑지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ㅎ저도 택시타기전에 기도하다가 택시 타서 인사하는데, 아멘! 안녕하세요 한 적 있어서 헤브론님 말씀에 공감되네요🤣🤣🤣
아멘아멘 나의 벗되신 친구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대언말씀 감사합니다 헤브론님😍
@22-사랑지혜 아멘아멘
사랑지혜님 대언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헤브론님
빨간색의 새가 날아다니면서 재잘재잘 거립니다. 그 입에서 재잘거림 속에 음표들이 춤을 추며 나옵니다.
주님을 찬송하고 경배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고귀하고 존귀한 자로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더 부어주리를 원하노라.
나에게로 더 나아오너라. 내가 너를 반드시 사용하리라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순종님 대언글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찬양하며 경배하기를
소망합니다.
ㅎㅎ목소리에도 돌파가 일어나기를...
순종님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한다
네가 나에게 순종하며 나올때마다
내가 네게 무얼줄꼬.무얼줄꼬 되물어보게 되는군아!
딸아!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리라.
차고 넘치도록 부어줄것이니
아무 염려 말고 너는 부르짖기만 하라.
내가 행하리라.
하십니다.
순종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환하고 밝은 빛가운데 헤브론님이 서 계십니다
"너는 빛의 자녀라" 하십니다.
주님의 임재가운데
주님으로 가득채워지는
천상의 삶을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주님!
빛의 자녀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빛을 바라며 삶의 영역가운데 주님의 빛을 발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오자유님
사랑하는 나의종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계속 돌파하며 나오는 너에게
나의 신령한 복을 더할지어다.
차고 넘쳐 많은 자들에게 흘러보내며 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내딸로 새롭게하리라.
새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내가 너를 복되고 복되게 하였도다.
오자유님을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