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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22-헤브론님 ♥️29차 영활성화반3강 이가온간사님 ♥️
22기-헤브론 추천 0 조회 49 24.10.11 16: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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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1 23:48

    첫댓글 할렐루야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물고 하늘 높은 곳에서 떨어뜨립니다 새끼 독수리가 허우적거리고 있을때 어미 독수리가 다시 낚아채서 날아오릅니다 헤브론님이 훈련의 훈련을 거듭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된 훈련 속에서도 지치지 아니하고 뚜벅뚜벅 전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내가 흐뭇하구나 더 강한 군사로 나아가기 위해 훈련의 훈련을 거듭하여 숙련된 강한 영적 장수로 우뚝서기를 원하노라
    믿음으로 전진하며 승리의 함성으로 깃발을 꽂으며 승전보를 울리게 되리라 하십니다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4.10.12 08:39

    아멘아멘
    믿음으로 전진하며 승리의 함성으로 깃발을 꽂고 승전보를 울리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는 기쁨이 충만한 날이였습니다.
    일하면서도 계속 방언기도가 나오고 내 영이 기쁘구나! 했습니다.
    간사님이 뱃속에서부터 기뻐함이 올라와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가온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10.12 10:24

    화산이 보이는데 성령의 불이 차올라 꼭대기까지 차오르려합니다. 기름부음이 넘치려합니다. 계속 주님과의 은밀한 시간을 통해 성령의 불을 채우라하십니다. 채우고 채울 때 기름부음이 흘러나와 지금 기도하는 그 일이 자연적으로 풀어지고 진행될 것이라 하십니다.
    헤브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10.12 16:14

    아멘아멘
    일하다가 주님을 부르고 잠깐 기도할때가 있어요.
    주님의 십자가도 세우고 보혈도 뿌리고 작은 소리로 방언기도 하다가 고객님이 매장에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아멘! 안녕하세요.
    아멘! 어서오세요 할때가 있어요.
    ㅎㅎ작은 소리로 혼자 웃지요.
    가끔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성령의 불이 기름부으심이 가득차 흘러 넘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지혜님
    거룩한 신부
    순결한 신부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많이 갈망하고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어여쁜 나의 신부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많은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더 풍성하게 하리라
    열매가 있게 하리라
    더 깊이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나의 벗
    나의 친구라하십니다.
    사랑지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10.13 23:34

    ㅎㅎㅎ저도 택시타기전에 기도하다가 택시 타서 인사하는데, 아멘! 안녕하세요 한 적 있어서 헤브론님 말씀에 공감되네요🤣🤣🤣
    아멘아멘 나의 벗되신 친구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대언말씀 감사합니다 헤브론님😍

  • 작성자 24.10.14 10:02

    @22-사랑지혜 아멘아멘
    사랑지혜님 대언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4.10.14 09:48

    헤브론님
    빨간색의 새가 날아다니면서 재잘재잘 거립니다. 그 입에서 재잘거림 속에 음표들이 춤을 추며 나옵니다.
    주님을 찬송하고 경배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고귀하고 존귀한 자로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더 부어주리를 원하노라.
    나에게로 더 나아오너라. 내가 너를 반드시 사용하리라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10.14 10:09

    아멘아멘
    순종님 대언글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찬양하며 경배하기를
    소망합니다.
    ㅎㅎ목소리에도 돌파가 일어나기를...

    순종님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한다
    네가 나에게 순종하며 나올때마다
    내가 네게 무얼줄꼬.무얼줄꼬 되물어보게 되는군아!
    딸아!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리라.
    차고 넘치도록 부어줄것이니
    아무 염려 말고 너는 부르짖기만 하라.
    내가 행하리라.
    하십니다.
    순종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10.14 15:45

    아멘 아멘!!
    환하고 밝은 빛가운데 헤브론님이 서 계십니다
    "너는 빛의 자녀라" 하십니다.

    주님의 임재가운데
    주님으로 가득채워지는
    천상의 삶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10.14 15:51

    아멘아멘
    주님!
    빛의 자녀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빛을 바라며 삶의 영역가운데 주님의 빛을 발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오자유님
    사랑하는 나의종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계속 돌파하며 나오는 너에게
    나의 신령한 복을 더할지어다.
    차고 넘쳐 많은 자들에게 흘러보내며 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내딸로 새롭게하리라.
    새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내가 너를 복되고 복되게 하였도다.

    오자유님을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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