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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권채원 한여름밤 소녀들의 꿈 [실습 14일차] 캠페인팀 활동, 갑을아파트 영화제, "사장님, 스티커 도착했어요!"
권채원 추천 0 조회 35 23.08.17 01: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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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7 07:57

    첫댓글 처음에는 부끄러워 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내가 하겠다고 합니다.
    제일 좋았던 점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동네 어른들께 인사다닌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티커를 붙여주신다고 할때 긴장되고 기뻤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입니다.

  • 23.08.17 08:00

    사람사는 풍경
    서울에서 이런게 가능하냐고 묻지만
    서울도 사람 사는 곳이기에 똑같습니다.
    베풀고 싶은 마음 있지만 먼저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회사업가는 그런 구실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사람사는 풍경이 생겨나게 거드는 사람.

    채원 선생님은 청소년쪽 일을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청소년들과 사람사는 세상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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