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민건우 학습일기

3/15 오늘은 절친이라는 시에서 문제들을 풀었다.오늘 윤우가 다 풀어주었는데 버스를 타니 좋았다. 또 운율을 배웠는데 시를 읽을떄 느꺄지는 말의 가락이고 시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주제를 전달하는데 도움을 준다.그리고 역설은 한마디로 모순이라고 할수있다. 또 다른걸로는 강조의 의미로서 사용할수있다.오늘도 새로운 걸 배워 뿌듯하다.3/17 오늘은 절친읽고 푸는 문제중에서 전에 못푼 문제들을 풀었다.이시에서는 가장중요한건 운율과 역설 그리고 음보였다.운율은 시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주제 전달을 해준다는데 간단하게 리듬감이다.역설은 한마디로 모순이다.음보는 비슷한 문장들이 반복되는 것이다.오늘도 새것을 배웠는데 정말로 뿌듯하다.3/20 오늘은 절친을 마무리했다.권구선생님이 중간고사에 이런형식의 문제가 나온다하셧는데 그문제를 이해를 잘 못했는데 시험기간떄 다시 복습해야겠다. 또 감기에 걸려서 목도 아프고 그래서 집중을 잘못했다. 그리고 내재율은 운율이 숨어있는거고 역설은 모순이자 강조의 의미이고 이시의 갈래 즉 종류는 자유시이고 제재는 소재이고 또 자유시는 형식이 자유롭고 그에 반대는 정형시이다.3/21 오늘은 춘향전에대해서 읽었다.22쪽까지 했는데 줄거리는 이몽룡이 암행어사가 되어 돌아왔는데 춘향이가 탐관오리에게 수청을 들지 않아 옥에 갇혔다.또 윤봉수령이 아내에게 아재개그를 했는데 그것을 언어유희라 하는데 하나도 재미없는데 그런걸 하는걸 보니 역시 조선시대인가보다.3/22 오늘은 춘향전두번쨰시간이다.1학년떄 배운걸 다시 복습했는데 먼저 은유법이다.A는B이다라고 쓰고 또 대구법은 비슷한 문장형식을 반복하였다.또 춘향전내용에서 윤봉수령이 이몽룡의 글을읽고 이해했고 바로 튀었는데 여기서 권구쌤의 수업을 들어야하는 이유가 나온것같다.3/24 오늘은 춘향전에대해서 다끝냈다.이제 문제만 풀면 다 끝난다.또 오늘은 풍자에대해서 배웠는데 풍자는 비판과 웃음을 섞어서 하는 것이다.그리고 이몽룡이 춘향이에 대한 사랑이 아주 끈질기다.또숙청을 들라했는데 한다했으면 이시기가 정말 재미있어질뻔했을것같다.다음에도 잘풀어야겠다.3/28 오늘은 춘향전을 마무리했다.문제들을 다 풀었는데 집에서 누나가 문제집을 이용해 알려주었다.그래서 그런지 좀 잘알게되었다.뿌듯하다.이제 곧 중간고사를 봐야해서 떨린다.또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그리고 여기서 반어와 풍자가 나오는데 반어는 강조 풍자는 비판플러스 웃음인데 비판이70%정도된다.단지 웃음을위해서 라고 하면 틀린다하셨다.3/29 오늘 관형어에대해서 배웠는데 귀는 얇다.눈 높다 손 놓다 입짧다가 있었는데 우리조는 귀가 얇다고 했다.또 쌤이 관형어에대해서 잘쓰면 똑똑해보인다하셨는데 그런것같다 근데 나는 아는게 별로 없어서 똑똑해보이진 않을것같다.4/4 오늘 국어문제를 풀었다.꽤어려웠다 처음에는 1등이였는데 겁나게 아깝게 한개틀려서 b를맞았다.조졌다.좀더 잘해서 A를 맞고싶었는데 마음이 아프다 조금더 생각해서 풀었으면 a였는데 정말 짜증난다.4/7 오늘은 서당 한개로만 나가서 금방끝나서 문제를 풀었다. 애들이 안풀어서 내가 풀었는데 3개틀렸다.그중1개는 비슷해서 그나마 행복했다.또 비교와 대조 정의 예시 인과 구분들을 연결해서 하는 건 혼자 풀어봤는데 다 맞아서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4/17 오늘은 시험의 마지막 단원인 설명하는 글쓰기를 했다.근데 자습서를 사서 미리 풀어봐서 그런지 이해는 잘되었다. 이제는 문제만 풀면되는데 걱정도 되고 조금 설렌다.나혼자서 유일하게 열심히 한과목이 국어인데 잘봤으면 좋겠다.5/10 오늘은 사랑손님과 어머니라는 소설을 읽었다.이소설에서는 시점이 중요한데 시점에는 1인칭과 3인칭이 있는데 1인칭은 나이고 주인공또는 관찰자가있고 3인칭은 예를들어 민수와 조이 이고 전지적 관찰자시점이고 전지적인건 모든 심리를 파악하고있고 관찰자는 사실만 안다.국어시간이 너무 일찍 끝나느것같은 느낌이다.썜이 수업을 잘해서 그런듯5/16 오늘은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읽었다.이번에는 새주인공인 아저씨가 나왔는데 내생각에는 새신랑감이 될것같다. 애들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추측을 해보았다.또 썜이 중요한 이야기를 했는데 1인칭관점시점은 나자신의 감정들을 잘 알지만 상대의 감정들은 모두 추측이다.5/17 오늘은 한3번쨰인가 4번쨰시간인데 열심히 읽은것같은데 한참남았다.이제 옥희엄마랑 아저씨가 예배당에서 사랑이 싹트는것같다.또내가 만약 옥희면 아저씨와 엄마와의 시간을 가지게 할것이다.왜냐하면 엄마가 외로워보이고 계속생각나는것보니 차라리 짝이 있는게 나을것같다.5/23 오늘은 거의 다 읽었다.엄마가 오랜만에 풍금을 불렀다는데 정말 큰의미가있다. 만약내가 옥희엄마였다면 아저씨랑 옥희랑 외삼촌을 데리고 다른동네에가서 행복하게 살것이다.왜냐하면 아저씨의 환경이 꽤안정적이고 돈이 많고 그러면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않을수있기떄문이다.5/24 내일이나 내일모레면 거의다 끝나간다.엄마가 옥희도 다외운 주기도문을 까먹었다.이건 엄마가 내적갈등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옥희가 이주기도문을 까먹었다생각하는데 1인칭관찰자시점의 한계이다.또 엄마가 쐐기골로 옥희한테 아빠를 보고싶냐 물었다.난처음에 잘되기를 빌었는데 좀 아쉽다.또 중간에 어떻게 되서 성매매얘기를 했는데 그건좀 없어져줬으면 좋겠다.그딴게 왜 있는지 모르겠다.5/25 오늘 드디어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끝냈다.엄마가 아저씨에 대한 마음을 접는걸로 풍금뚜껑을 닫고 꽃을 버리고 달걀을 사지않았다.난 잘되었으면 좋았을것같은데 아쉽다.또아저씨 얼굴을 봤는데 정말 잘생겨는데 반면에 어머니가 정말 못생겼다.아저씨가 잘간것같다.5/26 등장하지않는 3인칭시점에는 3인칭관찰자시점과 3인칭 진취적작가시점이있다.동일한사건이나 대상이라하더라도 누가 어떤관점에서 이야기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형상화될수있으며 이는 작품의 주제나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친다.6/7 오늘또 시험을 봤다.난처음엔 너무떨리고 그래서 5개틀릴줄알았는데 3개틀렸다.다행히도 찬스를 안써서 간신히 a를 받았다.옆에7조는 18점인데 안써서 b다.참고마운존재이다.6/19 오늘은오랜만에 학습일기를 썼다.일단 담화는 말하는이와 듣는이가 구체적맥락속에서 말의덩어리를 말한다.근데 거기 영상에서 몇시인줄 알아라고했을떄 진짜 몇시인지를 말해 답답했다.또 상황맥락은 같은 말이라도 담화 상황에따라 의미가 다르게 해석될수있으니 상황맥락을 고려한다.또 쌤이 담화를 모르면 연애를 못한다는데 홍진이는 예외인가보다6/20 오늘은 담화의개념과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배웠따.나가 점순이의 감자를 거절했는데 그이유는 괜히 연애했다가 자기와 자신의 부모님까지 쫓겨나버릴수도있기 떄문이었다.또 선생님이 변호사와 과태료가 좀문제라고 하셨는데 나도 그것에 동의한다.만약내가 된다면 선생님대신 바꿔야겠다.근데 국회의원이 될수있는지부터 의문이다 6/21 오늘은 문제를 풀었다.이번조에는 엄청뛰어난 애들이 없어서 쫄려가지고 찬스를 안썼는데 2개틀렸다. 이번에는 a를 맞아야하는데 진짜 아쉽다.그래도 8조는 0점이다.성현이가 자기는 c안맞을려고 좋은데 간다했는데 꼴이좋다.다음에는 2배해가지고 인생역전해야겠다. 5/2교육여행 기행문수학여행가기전 나는 1학년4반애들 몇명이랑 시험이 끝나자마자 같이 스크린 야구장을 갔는데 처음에는 헛스윙만 해댔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좀괜찮아져서 기분이 좋았다. 근데 석인이가 야구를 잘하는줄 알았는데 나랑같은팀을 하자마자 진짜 한개도 못쳤다. 나보다 타율이 낮아서 참 한심했다.그렇게 잠을 푹자고 다음날 모여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너무 설레고 기뻤다.그렇게 도착하고 처음에는 놀이기구들을  다 탈수있을것같은데 소리를 들으니 너무 무서워서 아마존만 2번타고 애들이랑 모여서 돌아다녔다.그리고 고기를 먹고 숙소에 도착하고 몸을 씻고 애들이랑 놀려했는데 애들이 놀려고는 안하고 폰게임만하고 이상한 야구만 해대서 조졌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치킨이오고 임성현이 왔다.성현이랑 명관이랑 옷을벗고 싸워댔는데 그모습이 참 한심하면서도 웃겼다.첫날이라 나는 밤을 새려고했지만 결국 3시까지 피모도하고 카리나랑 아이돌뮤비를 보고 잠에 들었다.그렇게 일어나고 씻고나가서 조식을 먹고 바다에갔는데 처음엔 안젖으려했는데 젖었다.또 서빈이가 폰을 잃어버려서 참안타까웠지만 웃겼다.그리고 뗏목을 타러갔는데 의외로 깊어서 놀랐고 내가 운전을 잘해서 재미있었다.또 무슨차를 탔는데 다재미있었느데 우리가 호응을 해서 기사님이 마지막 서비스로 시동을 끄시고 뒤로 빠졌다.최고였다.그리고 메기를 잡으러갔는데 물이 좀 차가웠지만 그래도 괜찮았는데 모래 때문에 메기들이 안보여서 물컹한것들이 계속밟혀서 죽을 것같았다. 그래도 한마리를 잡았다.그리고 메기들을 먹었는데 비린내가 너무 많이나서 한입만 먹고 석인이한테 줬다.또 버스를 탄뒤 황태를 먹으러갔는데 황태를 주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제육볶음이랑 동태국이 있었다.그래도 동태국은 애들은 맛없었다는데 나는 꽤맛있었다,그렇게 편의점에 들려 먹을 것들을 샀다.행복했다.다음날 케이블카를 타는데 전혀 재미있지도않고 루지도 탔는데 나는 다칠것같아서 천천히 탔더니 재미가 없었다.그렇게 버스를 타고 가서 집에서 밥을 좀 먹고 재희랑 명관이랑 같이 농구를 하러갔는데 재희는 슛을 잘쏘고 명관이는 수비를 엄청잘했다.처음하는것치곤 꽤잘했다.그렇게 집에가서 잠을 잤다.이불을 덮고자는데 집이 최고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