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지막 힐링터치반 3강을 준비하면서 말씀을 보고 기도로 준비했다.</p><p>목사님의 사역을 받기전에 긴장이 많이 되었다.</p><p>왜냐하면 간사님들과는 다른 기름부음을 해주실것 같았기 때문이다.</p><p>간사님의 대언과 사역은 나에게 소망을 주고 힘을 낼 수 있는 응원가였다면</p><p>목사님은 내게 정말 필요한 시험볼때의 귀중한 족보와 같은 말씀을</p><p>해주실것 같았기 때문이다.</p><p>나에게 정말 약이 되는 말씀은 쓰디쓸 것이였기 때문이다.</p><p>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목사님께 '할렐루야'로 인사했다..ㅎ</p><p>목사님의 기름부음이 시작됐다!</p><p>2초만에 내가 풀어내고 파쇄해야 하는 영에 대해 말씀해주셨다!</p><p>가문에서 내려온 가난의 영! 각설이의 영! 구걸의 영! 이 있는데 엄청난 기도의 양으로</p><p>쫓겨나갔지만 문밖에서 호시탐탐 내가 열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셨다!</p><p>이것을 완전히 파쇄하고 산산조각을 내야 사업장의 재정이 풀린다고 하셨다!</p><p>다행히 예품의 예배와 기도를 통해 영적인 노하우(꿀팁)을 체득했고</p><p>예품(실로암)에서 영의세계에 눈을떴다..하지만 이제 1단계(실눈처럼열림)에 해당되지만</p><p>내가 돌파하고 축복을 받고 하나님이 주신 유업을 누리기 위해서는 영의세계에서 영적전쟁에</p><p>승리해야한다고 머리에 흰띠를 두르고 결단을 했고 끝까지 나아갈거야!라고 다짐을 한다고 하셨다!</p><p>예품(실로암)에와서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들이고 집중하면 계속 씻어주실 것이고 주님이</p><p>더 깊게 밝게 열어주실거라고 하셨다! 아멘!</p><p>지금은 어린아이와 같이 영안이 열린것 같고 환상과 음성은 듣는것 같지만 깊은걸 못보고 있다.</p><p>이제는 깊게 보게하신다고 하신다! </p><p>아직은 온전한 분별이 안되지만 더 깊은 차원으로 열어줄 것이다.</p><p>지금까지는 어린아이와 같이 와서 음성을 듣는게 좋지만 어린아이에게는 많은 것을</p><p>알려줄 수 없는 것처럼 성장하고 성숙하면 하나님의 비밀을 풀어낼 것이다.</p><p>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주셔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형통한자가 되도록 기름을 부어주시겠다고 </p><p>하셨다.</p><p>먹고 마시고 누리게 되리라~</p><p>하나님께서 보여주셨기에 내가 집중해서 나아가다보면 가난의 영이 떠나가는것도 보여주신다고 하셨다.</p><p>지금까지도 너무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셨다!</p><p> </p><p>사역후에 배목사님의 가난의영을 구체적으로 파쇄하는 설교방송을 들으며 이번 한주간은</p><p>가난의 영을 파쇄하는 선포기도문을 읽고 반드시 파쇄하리라~!</p><p>주초에 김유정간사님의 대언을 통해 허리에 기름부음이 부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p><p>8차 열린하늘문 기도회 사역을 통해 가난의 영을 쫓아내기는 했지만</p><p>그걸로 끝이 아니였음을 알았으니 싸워 반드시 승리의 개가를!!</p><p>배목사님 감사드립니다~</p><p>많은 반원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신 황은혜간사님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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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집중하여 나아갈때 주시겠다고 약속으로 주신 말씀을 이루어 나가는 차기쁨이 되겠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며 살아가고 흘려보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 제가 말에 힘이 있고 담대해졌다는 말을 지인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이렇게 강하고 담대하게 가난의 영을 꾸짖고 명령하고 선포하여 완전히 파쇄시키고 진멸, 소멸시켜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이루실 유업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르는것들을 고민하고 풀려고 집중하고 계십니다 어느덧 아하! 하는 지혜가 생기며 쉽게 풀어가시고 알아갑니다.
사랑하는 딸아~ 하나하나 내가 이끌리라. 내가 너를 가르치리라. 지혜와 계시가 더 풀어짐으로 이전에 알지못했던 비밀들이 풀어지며 너를 새롭게 힘있게 하리라. 삶에 정렬이 이루어지며 군더더기가 제거되어지고 정결하게 아름답게 고귀하게 네가 변모하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첫댓글 차기쁨님!
성탄추리를 보여주십니다
주님 임하심도 기쁘고 설레고 받을 선물을 생각하면
더 설레는 동심으로 아름답게 성장하는 영광의신부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성탄절의 묘미가 무엇이더냐
어린아이들의 꿈과환상이 열어지고 체워지는
날이 아니더냐
너는 받을 만할때 받고 누릴만할때 누리게 될것이라
또한 너와 같은 자를 품고 그들에게 소망을 흘러보내며
열매를 나누게 될것이라
더욱 집중하며 나아오라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묘략이 풀어지며
사업장에 형통의복이 풀어지도록 기름붓고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집중하여 나아갈때 주시겠다고 약속으로 주신 말씀을 이루어 나가는 차기쁨이 되겠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며 살아가고 흘려보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 제가 말에 힘이 있고 담대해졌다는 말을 지인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이렇게 강하고 담대하게 가난의 영을 꾸짖고 명령하고 선포하여 완전히 파쇄시키고 진멸, 소멸시켜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이루실 유업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차기쁨님을 축복합니다.
모르는것들을 고민하고 풀려고 집중하고 계십니다
어느덧 아하! 하는 지혜가 생기며 쉽게 풀어가시고 알아갑니다.
사랑하는 딸아~
하나하나 내가 이끌리라. 내가 너를 가르치리라.
지혜와 계시가 더 풀어짐으로 이전에 알지못했던 비밀들이 풀어지며
너를 새롭게 힘있게 하리라.
삶에 정렬이 이루어지며 군더더기가 제거되어지고
정결하게 아름답게 고귀하게 네가 변모하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하고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차기쁨님♡
오토바이 앞에 장애물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상승에 기름을 부어주리라 계속 달려가라 모든 장애물을 뛰어 넘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장애물 역시 하나님의 뜻이 있고 요단을 건너야만 가나안땅을 취할 수 있었던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의 능력으로 뛰어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