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Le tarif de la fourriere va passer de 126 a 150 euros a partir du 1er janvier 2015 tandis que les droits de gardes journaliers pour les vehicules enleves sont multiplies par 3 (de 10 a 29 €). Sans compter l'amende pour stationnement genant qui s'eleve aujourd'hui a 35 €.
(Le Parisien/Frederic Dugit)
2015년 1월 1일부로 견인비용이 올랐습니다. 종전 126유로(견인비)+10유로(하루 유치비), 총 136유로에서 150유로(견인비)+29유로(하루 유치비), 총 179유로로 한번 견인되면 2014년도보다 43유로나 오른 가격을 지불하셔야 됩니다.
웬만하면 평일(토요일포함) 20시 이전에는 Livraison에 주차하지 마시고, 은행 앞 수송차량 자리 및 장애인 주차구역에는 주차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2015년에는 우리모두 견인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