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산청 청취암
1️⃣절벽 위 사찰의 시원한 절경을 보고 싶은 분
2️⃣소원 하나 품고 조용히 힐링할 만한 절을 찾는 분
3️⃣오래 걷지 않고 부모님과 다녀올 곳을 찾는 분
♧산청 정취암은 크지 않은 절이지만, 마당에 서는 순간
왜 이곳이 산청 9경 중 하나인지 납득이 가는 곳이에요.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아래보다 한결 서늘해요.
시원한 풍경까지 더해지니 여름 국내 여행지로 제격입다.
♧부모님과 함께 다녀오기에도 좋은 경남 사찰이니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듯해요.
♧산청 정취암은 대성산 8부 능선, 해발 450m 절벽에
경남 사찰이에요.
♧대성산은 산세가 워낙 빼어나 오래전부터 '소금강'으
로 불려온 산입니다. 작은 금강산이라는 뜻이죠.
♧창건은 신라 신문왕 6년, 의상대사가 했다고 전해집니다.
♧동해에서 솟은 아미타불의 빛이 두 갈래로 갈라져
하나는 금강산을, 하나는 대성산을 비췄고, 의상대사가
그 빛을 좇아 두 곳에 각각 절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남아요
전각이 많지 않아 한 바퀴 둘러보는 데 20~30분이면 충분.
♧경내는 원통보전을 중심으로 짜여 있어요.
관세음보살을 모신 주 전각이고,
그 옆으로 응진전과 정취전, 삼성각이 이어집니다.
♧절벽 지형을 따라 전각들이 층층이 배치돼,
계단을 오르내리며 둘러보는 구조예요.
전통사찰 제83호이자 합천 해인사의 말사입니다.
♧바위 아래로는 드넓은 산자락과 들판,
멀리 황매산까지 시원하게 펼쳐져요.
주차는 사찰 앞과 위쪽 입구, 두 곳에 가능해요.
!주말 오후에는 만차 확률이 높은 점 참고해 주세요.
♧ 대웅전에서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면서 이름 바뀜.
♧원통보전 뒤편으로 올려다보면 바위 하나가 눈에 들어와요.
거북 두 마리가 포개진 형상이라 쌍거북바위,
영귀암이라 부릅니다.
♧불교와 토속신앙이 만난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어요.
♧응진전 옆으로 데크 계단이 이어져요.
이 길을 오르면 정취암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조망 포인트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