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현재...저음으론 피아노음역과 맞먹고
고음으론 트리플 하이C이상 나십니다.
못믿으시면 그분이 연습하시는 곳에 가시면 들으실수있습니다.
또 그분 제자중에 딱 한사람...더블하이C이상 내는 사람이 있죠.
지금은 캐나다 유학중입니다.
그리고 아는체 좀 더하죠.
한국에서 트럼펫하는 분들 대부분은 하이C가 고작입니다.
왜그럴까요?
이유는 주법에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처음 시작하실때 부징이라는거
배우신 분들 있으시면 손한번 들어보실렵니까?
아마 십중팔구는 없으실겁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등에선 물론 어려서부터 악기를 시작하는
것도 이유이겠지만, 현재 한국에서 대부분 배우시는 주법과
다른 주법을 쓴다는거죠...
예를 들어,어렸을때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몇몇 후배들을
보면 트럼펫이나 트럼본등의 브라스의 경우에,
한국에서와 같이 처음부터 마우스피스 대고 소리내는 것과는
다르게 입술을 떨어서 피치를 조정하는 훈련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이 마우스피스죠...
물론, 그런 주법은 소리내는것도 힘들고 유지하는것도 힘들답니다.
제가 생각할땐 처음부터 마우스피스대고 소리내는거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속성이라고나 할까요?
할려면 제대로..그리고 멀리보는 방법을 쓰는게 좋지않겠습니까?
작년 7월현재...저음으론 피아노음역과 맞먹고
고음으론 트리플 하이C이상 나십니다.
못믿으시면 그분이 연습하시는 곳에 가시면 들으실수있습니다.
또 그분 제자중에 딱 한사람...더블하이C이상 내는 사람이 있죠.
지금은 캐나다 유학중입니다.
그리고 아는체 좀 더하죠.
한국에서 트럼펫하는 분들 대부분은 하이C가 고작입니다.
왜그럴까요?
이유는 주법에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처음 시작하실때 부징이라는거
배우신 분들 있으시면 손한번 들어보실렵니까?
아마 십중팔구는 없으실겁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등에선 물론 어려서부터 악기를 시작하는
것도 이유이겠지만, 현재 한국에서 대부분 배우시는 주법과
다른 주법을 쓴다는거죠...
예를 들어,어렸을때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몇몇 후배들을
보면 트럼펫이나 트럼본등의 브라스의 경우에,
한국에서와 같이 처음부터 마우스피스 대고 소리내는 것과는
다르게 입술을 떨어서 피치를 조정하는 훈련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이 마우스피스죠...
물론, 그런 주법은 소리내는것도 힘들고 유지하는것도 힘들답니다.
제가 생각할땐 처음부터 마우스피스대고 소리내는거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속성이라고나 할까요?
할려면 제대로..그리고 멀리보는 방법을 쓰는게 좋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