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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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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랑話첩 스크랩 장마비와 태풍속에 다녀온 지리산 1박 2일
sukji 추천 0 조회 114 11.06.27 09: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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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8 07:10

    첫댓글 ㅋㅋㅋ
    홍일점으로서 누님의 존재는 언제나 보석같습니다.^^
    맛난 밑반찬과 먹거리들....
    우중산행의 큰 낙이였네요.
    힘든길...무탈하게 함께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언제 다시한번 일출의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6.28 23:55

    먹거리에 각종 취사도구에 어르신들 챙기랴 저 챙기랴...남자 샘들 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젊은 나이들도 아닌데...ㅋ 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 행복하답니다. 방송에도 나오고....뉴스라 뜨기 힘드네요...
    장샘과 박샘 잘 나왔던데요. ㅋ 아마 올 여름 그걸로 많이 써 먹을겁니다. ㅋ 암튼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감사.*^^*

  • 11.06.29 07:51

    누님에겐 결코 쉽지않은 상황을 이겨내신점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누님이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방송은 딱 1초 자료화면으로 나왔더라구요.ㅋㅋㅋ
    제가 링크걸어 올리겠습니다.^^

  • 11.06.28 15:53

    우와 - 우중산행이라 ! 대단하시네요 ^_________^

  • 작성자 11.06.28 23:58

    우중산행을 굳이 선택할 필요는 없지만, 보슬비 오는 사찰들은 아름답습니다. 사진 배우시면 운문사와 영주 부석사 꼭 출사해 보세요. 그리고 저희처럼 폭우를 만나도 즐기면 나름 멋진 추억거리가 됩니다. *^^*

  • 11.06.29 07:52

    심작가님
    이렇게 만나네...
    반가워요...^^ 음 단순한 우중산행이 아니였어요.ㅋㅋㅋ

  • 11.06.29 12:38

    도대체 평상시에 무슨 운동들을 하시길래, 저런 와중에 정상에 올라가시는 건가요?

  • 작성자 11.06.30 09:08

    남자샘들은 워낙 ㅂ테랑...나는 다리 아파 죽겠어. ㅋㅋ

  • 11.07.04 13:54

    저는 절대로~ 남매탑 이상은 올라가기 싫습니다..후 폭풍이 너무 커서~
    예전에 어릴때 코스 잘 몰라서 삼불봉 넘고, 계룡산과 인연 끊었담니다.....

    사진을 보면 볼수록 막걸리 병만 눈에 쏙쏙 들어 옵니다..낄낄

  • 작성자 11.07.05 09:45

    에구...언젠가처럼 산도 한번 가야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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