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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미륵도용궁사
 
 
 
카페 게시글
미륵의 소리 천안각원사 참배 & 경해법인 큰스님 친견....
리허브 추천 0 조회 224 09.05.25 08: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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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5 09:34

    첫댓글 법인 큰스님 저도 친견하고 싶네요. 용궁사 불자님들이 큰 공덕을 누리셨습니다. 큰스님 친견도 하시고 월명종민 스님을 스승으로 모시니 불자님들에게 영광스런 일입니다. 불법을 전하고 가르치는 분이 진정한 부처님 제자입니다. 참다운 스님은 부처님 법을 세상에 전파하는 분입니다. 이기적으로 자신만의 구제를 위해 수도하는 이들보다 다른 사람을 보살피고 돕는 스님이 진정한 불자입니다. 큰스님의 설법이 감동적입니다.

  • 작성자 09.05.28 09:21

    그렇습니다. 근래 보기 드문 큰스승이라고 느껴집니다.

  • 09.05.25 15:10

    글을 읽고 잔잔한 감동을 받아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5.28 09:20

    고맙습니다.()()()

  • 09.05.25 19:33

    "각원사" 그저 그만 그만한 절 이라 생각했느데, 우선 절의 웅대한 규모에 눌랬다. 100억 상당한 거액을 투입한 대웅전이며, 동양 최대 주물 아미타대불 등 자리하고 있는 산새.삼십여년 동안 이렇게 훌륭한 불사를 하신 신법인스님의 능력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훌륭하신 큰스님께서 부담없이 반갑게 맞아주심에 몸 둘바를 몰랐고, 우리 용궁사 월명종민스님 큰 스님이시라 칭하며 사회속에서 포교하시는 스님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는 종민스님같은 분이시라며 어깨를 다둑혀 주시는 그 모습을 보고 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신자로서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우리 모든 불자님들이 모두 다 경청해 주셨음 하는 바램도 가졌었다.

  • 09.05.25 19:45

    종민스님께서 법인 큰스님을을 친견하시는 예절,말씀 들으시는 그 모습이며, 받드시는 행동이 얼마나 공경스럽게 정성스럽게 보이는지 행자시절 잘 훈련된(?) 몸놀림일까? 존경하심이 저절로 나오시는건가? 도 잠시 생각했다." 희수기념 회고록" 책 도 선물받고,일본화장품 자생단 비누도 선물받고, 좌우간 기억에 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 작성자 09.05.28 18:02

    함께 해 주시고, 또한 그렇게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큰스님을 모시는 태도는 옛날에 우리 스님을 시봉할 때, 그리고 군종장교 시절 지휘관을 중심으로 봉직할 때 지휘주목을 했던 체질화된 메너(?)라고 볼 수 있죠. 존경받아 마땅한 어른을 깎듯이 섬기는 건 아랫사람의 당연한 도리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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