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연구원 서울구도회에서는 지난 2013년 6월 29일 유마정사에서
법당건축 안전 완공을 기원하는 철야기도회를 가졌다. 25명의 참가회원은
2층 임시법당에서 당일 오후 7시에 기도회를 시작했다. 천수경(신묘장구
대다라니 21독)봉독과, 관세음보살 정근으로 2시간에 걸쳐 기도하고. 개별 철야기도에 들어갔다. 이튿날(30일) 새벽 4시에 도량석 목탁소리에 일어나
법당에서 아침 기도로 회향하였다.
법당이 웅장하게 모습을 들어 냈다. 약 90% 공정이되것 같다.
아침 기도를 마치고 공양을 한다음 모두 건립돠고 있는 법당을 구경하고 있다.
산자락에 위치한 유마정사의 이침공기는 싱그러웠다. 기도모임 기념촬영을
하였다.
웃음꽃이 핀 즐거운 아침!
어! 인원이 좀 늘었네요.
박장대소를 하는 모습이 더 웃읍네요. 꼬마는 찡끗 윙크하고.....
모두 회향하고 .......
첫댓글어떤 얘기에 빵웃음보가 터지셨나요엔돌핀 팍팍 나오는것 같습니다.
철야 기도후라 모두 흡족 하셨나 봅니다. 파안 대소 하시는 모습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