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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26 05.07.23 04: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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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3 05:22

    첫댓글 지난 주일 복음말씀 또 나왔네요.잘못 인가 책크 해봤어요.계속된 말씀 중요성 알겠습니다. 알면서 한번만 하고 지은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 유념 하세요. 그리고 오늘 좀 배짱 부리셨어요.ㅎㅎㅎ.

  • 05.07.23 06:29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여름 다운 여름.... 건강하세요~~

  • 05.07.23 07:07

    짜증내지 않는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을 구합니다..아멘

  • 05.07.23 07:10

    참으로 더운 날씨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05.07.23 07:12

    그어머니에 그아들...아버지 하느님도 늘 미워도 삐둘어져 나가도 "아고 내새끼" 그러시겠죠? 저도 하느님을 자랑하며 다니는 자식이 되어야하거늘...눌 잘못사는 저..할말없음....감사합니다.^^

  • 05.07.23 07:16

    가라지를 뽑지 말라시는 하느님~ 사실, 가라지는 누구도 이길수 없는데여..제가 예전에 살짝,밭을 매봤는데여..고거이..가라지를 완전히 없애겠다고 했다가는..아마도, 질려 넘어 질거예여..워낙에 생명력이 강해서..지치게 만들어요..맘을 비우고...맬맬 오늘분량만큼만, 농사를 망치지 않을 만큼만...

  • 05.07.23 07:18

    그러면, 가라지와 함께 자라면서, 열매도 튼실해지고....농부도 건강해지고...하느님 만드신 모든것 버릴 것 하나없죠...참 좋으신 나의 하느님~

  • 05.07.23 08:1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7.23 08:13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7.23 08:29

    그러네요. 알게 모르게 많이 깨닫고 갑니다.

  • 05.07.23 08:52

    인내를 요하는 뜨거운 날씨.. 무리하게 마무리 짓는 일로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여름에두 여기는 시원합니다.. 짜증네지 않고 언젠가는 지나갈 이 여름과 오늘 하루도 사랑하겠습니다.. ^^

  • 05.07.23 08:59

    '난 바닥이 아니라, 침대에서 자고 있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주무셔요~ 그러면 침대넓이에 적응이 되실거예요.^^ 무엇이 죄인지... 매순간 성찰하여 미리미리 죄 짓지 않도록 다짐하고 준비하는일 그것이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것 같아요. 하느님의 곳간에 추수되어지는 밀이 되도록요~

  • 05.07.23 09:34

    이번 한번만 하며 알고 죄를 짓지 않는 오늘 하루에 충실하며 살렵니다^&^

  • 05.07.23 10:51

    신부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05.07.23 11:11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 05.07.23 11:14

    주님! 오늘 하루에 알면서 죄를 짓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알면서도 죄를 지었을 때는 바로 회개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아멘.

  • 05.07.23 11:28

    복음말씀과 신부님의 말씀에 제 영혼이 긴장합니다.. 퇴근해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알면서 죄를 짓는... 그리고 뜨거운 지옥불에 대해서 언급해야겠어요... 신부님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되셨음 합니다...

  • 05.07.23 11:44

    맞아요 오늘 무척 뜨겁습니다^^이런 날 듣는 신부님의 강론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알고 짓는 죄가 엄청 크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죄..죄..반복하고 사는 우리를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 05.07.23 12:5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7.23 15:35

    날씨가 넘 더워서 그런가.그냥 짜증이 나네요. 하지만 신부님 말씀대로 짜증을 내면 상대방이 더 짜증나겠죠...^^ 오늘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요(아가다)

  • 05.07.23 17:2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7.23 18:4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7.23 22:25

    침대에서 떨어지시지 말라고 기도합니다, 우리 소중한 신부님 다치시면 안돼요~~

  • 05.07.23 22:59

    한때는 "가라지를 지금 뽑아 버리지 않는 하느님은 수면 중 이신가?" 하는 생각 을 갖었던 때도 있었는데....

  • 05.07.23 23:4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7.25 08:3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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