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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1) : 왜 삼갈이 아닌 에훗인가? 사사기 저자는 시간의 순서와 관계없이 12사사를 맞추기 위해 사사 삼갈편을 그 부분에 기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7) : 기손 강은 다아낙(수 12:21) 부근의 다볼 산 남쪽에 있다. 이 곳은 보통은 시스라의 병력이 병거를 사용하기에 좋을 만한 평평한 평야지만(삿 1:19), 분명 비가 많이 와서 강이 둑 위로 범람하고 있었을 것이다(삿 5:20-21). 이 때문에 전쟁터가 진흙투성이가 되어 병거들은 수렁에 빠져서 죽음의 덫이 되었을 것이다. 적군을 그들이 자신만만해할 지역으로 유인한 다음, 그 지형의 상태로 그들을 놀라게 하는 기지를 발휘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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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대한 의심을 버리고 부르심을 따라 담대히 그리고 끝까지 순종하게 하소서.
<사회복지> 사회의 아픔과 상처에 무덤덤한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 함께 가슴아파하고 중보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1 5 3 Questions> 1.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5. 오늘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3. 바락이 드보라를 부른 것처럼 내가 오늘 불러야 할 나의 동역자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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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한 순종을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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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4:1 - 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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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10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만 명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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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이는 사사기는 이제 드보라라는 여자선지자를 사사로 세워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록합니다. 드보라는 야전사령관이 아닌 예언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바락을 전쟁사령관으로 임명합니다. 그러나 바락은 분명한 하나님의 명령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승리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습니다. 그는 전장에 나가라는 명령에 순종하면서도 드보라의 동행을 요구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부족한 믿음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그는 자신의 부족한 믿음 때문에 목숨을 건 싸움을 통해 마땅히 얻어야할 영광이 딴 사람에게 넘어가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자신의 능력과 상관없이 완전한 순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가나 혼인잔치의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는 사건에서, 물을 길어 항아리를 채우며 그 물을 떠다 연회장에게 갖다주라는 그 명령을 순종한 하인들은 항아리 아구까지 채우며, 그 물을 퍼 연회장에게 갖다주는 완전한 순종, 끝까지 하는 순종으로 주님의 역사를 섬겼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하며 완전한 순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락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열매를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의 능력을 넘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완전한 순종을 끝까지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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